애들이 방학시작이라 초딩1&6둘을 데리고(따라)갔습니다.
영화감상후 결론은 역시 타고다니는 것(차)는 빵빵한 것을 타고 다녀야 한다는것입니다.
그냥 다들 꽁지 내리더군요. 특히 여자 끙~~ 사랑도 빵빵한 차(개인 비행기) 다라는것.
우리나라에도 제이크설리 같은 인물이 안나타난다면 우리도 곧 똑같은 처지가 될것 같습니다.
예전에 10여전 아바타라는 아이템은 아니지만 피시오락에 엔딩은 못봤지만 거의 흡사한 케릭터가 있었느데 가물가물 타임머신으러 원시 그리고 서부시대까지 진행했는데 어렴풋한 기억이지만 주인공 케릭터가 참 닮은것 같습니다.
영화보고 나니 제가 뛰어다닌것같이 왜?(3D?) 이리 피곤한지 3D 초반부 어슬펀듯 했는데 이왕 보신다면 3D를 추천합니다. (2D를 몬봇 관계로 책임은 질수없습니다)
개인적으로 3D 안경이 필요했는데 와싸다 때문에 그냥 반납하고 왔습니다. 와싸다 가입만 안했어도 업어왔을텐데 ....와싸다인이 그럴수 없지요.
초딩둘은 많이 지루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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