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슬픕니다<br /> 그분의 표정이 스쳐가네요<br /> ㅠ ㅠ...<br />
불평하며 살아가는 제 자신이 무척 부끄러웠습니다.
이런분들을 보면 늘 착하게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럼분들도 있는데 무슨 욕심들이 많아서 아웅다웅 하는지...
우리가 늘 마주치는 가까운 이웃들도 다 알고 보면 애환이 많은 사람들입니다.<br /> 가능한 친절해야 겠습니다.
어서 이런 어려운 분들이 어렵지 않게 살아가도록 이 사회가 도와주는 나라가 되었스면 합니다. 종교가 그런 역할을 해 주었으면 더욱 좋겠구요~
아이들은 이모가 잘 돌보고 있다고 합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