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회, 이 목사 신도들은 과연 어떤 인격을 가진 사람들이 궁굼해 집니다.<br />
<br />
순대볶음 교회 교인 분 이야기 들어 보면, 과거 세무공무원 시절 뭘 어캐 했는지, 한탕 잘 해서..<br />
<br />
떵떵 거리고 살긴 사는데..,(뭔가 캥는 죄가 있으니, 교회 나왔으려나요..)<br />
<br />
자식들 안풀리는 것과, 당뇨며, 혈관계질환으로 고생하는 걸 보자면, <br />
<br />
세상은 돌고
저런 사기꾼들한테 가장 이용당하기 좋은게 개신교 시스템 아니겠습니까.. 목사를 아무도 건들지 못하니..<br />
일부다.. 우린 깨끗하다 이런 소리만 하지 말고.. 정직하고 뜻있는 목사님들과 신자들이 시스템을 고쳐야죠.<br />
그렇지 않고 지금처럼 나가다간.. 비신자들도 참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전쟁 못할 것도 없죠.
교회 홈페이지에 올렸다는 본인 소개글을 보니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네요..<br />
<br />
질병, 실패와 절망에 빠진 수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성공자로, 행복한 사람으로 변화시킨....<br />
<br />
부자가 가장 앞에 나오는 군요..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이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는 이야기가 성경어디에 있다던데요..
개신교.... 믿음은 무엇이고 또 신앙은 무엇인지.<br />
저따위 소릴 짖어대는 목사놈 하나 단죄 못하는 종교가 무슨 사랑을 실천하고 성령을 회복한단 말입니가 ?<br />
증오와 저주의 주술을 심심하면 뿌려대는 저 따위 것들도 과연 종교인인지.<br />
<br />
저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몰지각한 교인들 때문에 선량한 교인들이 피해 받는 것인지.<br />
그렇다면 왜 잘 못은 고쳐지기는 커녕 날이 갈수록 더해져만 가는지...
축복보다는 저주내리는 것이 더 잘 어울리는 신 <br />
목자 행세를 하면서 겸손과는 담 쌓은 오만방자한 성직자 <br />
성직자의 권위에 찍소리도 못하는 맹목의 신자 <br />
<br />
기독교의 문제는 종합적인 것입니다. <br />
삼위일체가 달리 삼위일체가 아니라는...
그게 답답한 노릇이죠....<br />
물론 안 그러신 목사님들도 있으시지만, 길거리로 나와 있느라....<br />
<br />
나머지들이야 목사라고 시작은 했지만, 지금와서는 시정잡배보다 못한 쓰레기들이 되어 있죠...<br />
오늘도 고민 끝에 교회 갔습니다. 마지막 날이니까요....<br />
아니나 다를까.... <br />
"장로이신 이명박 장로를 대통령으로.......... 어쩌구 저쩌구..."<br />
목사만의 문
그가 생각하는것 보다 아나콘다 쌔끼들 많다.<br />
그 죽기전에는 다 못죽일 것이고, <br />
그가 눈만뜨면 사람들에게 협박할때 사용한 그 지옥이란 곳을 갈거다.<br />
하지만 억울하게도 지옥같은 같은 것은 없으니 분하다....<br />
그것이 그를 당당하고 존경까지 받는 사기꾼으로 만드는 힘의 원천이기도 하다.
이 교회, 이 목사 신도들은 과연 어떤 인격을 가진 사람들이 궁굼해 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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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볶음 교회 교인 분 이야기 들어 보면, 과거 세무공무원 시절 뭘 어캐 했는지, 한탕 잘 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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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떵 거리고 살긴 사는데..,(뭔가 캥는 죄가 있으니, 교회 나왔으려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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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 안풀리는 것과, 당뇨며, 혈관계질환으로 고생하는 걸 보자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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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돌고
저런 사기꾼들한테 가장 이용당하기 좋은게 개신교 시스템 아니겠습니까.. 목사를 아무도 건들지 못하니..<br />
일부다.. 우린 깨끗하다 이런 소리만 하지 말고.. 정직하고 뜻있는 목사님들과 신자들이 시스템을 고쳐야죠.<br />
그렇지 않고 지금처럼 나가다간.. 비신자들도 참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전쟁 못할 것도 없죠.
교회 홈페이지에 올렸다는 본인 소개글을 보니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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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실패와 절망에 빠진 수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성공자로, 행복한 사람으로 변화시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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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가장 앞에 나오는 군요..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이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는 이야기가 성경어디에 있다던데요..
개신교.... 믿음은 무엇이고 또 신앙은 무엇인지.<br />
저따위 소릴 짖어대는 목사놈 하나 단죄 못하는 종교가 무슨 사랑을 실천하고 성령을 회복한단 말입니가 ?<br />
증오와 저주의 주술을 심심하면 뿌려대는 저 따위 것들도 과연 종교인인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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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몰지각한 교인들 때문에 선량한 교인들이 피해 받는 것인지.<br />
그렇다면 왜 잘 못은 고쳐지기는 커녕 날이 갈수록 더해져만 가는지...
축복보다는 저주내리는 것이 더 잘 어울리는 신 <br />
목자 행세를 하면서 겸손과는 담 쌓은 오만방자한 성직자 <br />
성직자의 권위에 찍소리도 못하는 맹목의 신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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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문제는 종합적인 것입니다. <br />
삼위일체가 달리 삼위일체가 아니라는...
그게 답답한 노릇이죠....<br />
물론 안 그러신 목사님들도 있으시지만, 길거리로 나와 있느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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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들이야 목사라고 시작은 했지만, 지금와서는 시정잡배보다 못한 쓰레기들이 되어 있죠...<br />
오늘도 고민 끝에 교회 갔습니다. 마지막 날이니까요....<br />
아니나 다를까.... <br />
"장로이신 이명박 장로를 대통령으로.......... 어쩌구 저쩌구..."<br />
목사만의 문
그가 생각하는것 보다 아나콘다 쌔끼들 많다.<br />
그 죽기전에는 다 못죽일 것이고, <br />
그가 눈만뜨면 사람들에게 협박할때 사용한 그 지옥이란 곳을 갈거다.<br />
하지만 억울하게도 지옥같은 같은 것은 없으니 분하다....<br />
그것이 그를 당당하고 존경까지 받는 사기꾼으로 만드는 힘의 원천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