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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불공평한 구리수막수....ㅡ,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12-26 14:45:34
추천수 0
조회수   1,020

제목

정말 불공평한 구리수막수....ㅡ,ㅜ^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
내용
울마님과 딸내미는 와싸다표 아이리버 뎀비되는 엠피삼을 받고 큰딸내미는 현찰 10마넌....



근데 난?....ㅡ,ㅜ^















글구 25일 새벽 2시 30분경 경비와 같이 올라온 젊은 아자씨....ㅠ,.ㅠ^



"죄송합니다" ....



눈동자 동공풀린 상태에서 혀말린 소리하고



곧바로 암뿌랑 기타, 노래방기기 전원끄고서 디비져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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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2009-12-26 14:49:21
답글

어제 아침 한끼밖에 못먹었어요,,오징어 파느라구,,,ㅠㅠ<br />
오징어 팔아서 4명 장난감 사주었습니다ㅠㅠ 등골휘는군요,,

ktvisiter@paran.com 2009-12-26 14:50:57
답글

오징어귀때기님은 가게서 오징어다리라도 먹음 되지만 난.....ㅠ,.ㅜ^

김현민 2009-12-26 14:56:00
답글

밥먹지도 못하고 일했다니까요,,저녁에 들어가서야 집에서 마누라가 후루룩국수 끓여줘서 먹었슴다.

innuit@korea.com 2009-12-26 14:58:19
답글

젊은 처자가 올라왔어야 ........ㅋㅋ

정영회 2009-12-26 15:09:05
답글

우와.... 새벽 2시 30분까지......... 광란의 밤을 보냈다!!!...... 시방 응급실인가여~....... ^ L ^ <br />

윤석준 2009-12-26 15:11:58
답글

을쉰은 조기 미테 정영회을쉰의 인삼과 관련된 글을 읽어보셔요

ktvisiter@paran.com 2009-12-26 15:12:14
답글

오징어귀때기님은 대신 눈이 배불렀잖유....ㅡ,.ㅜ^<br />
<br />
주문진 홍게 소태급 5징5 다섯마리 영회님....아파트에서 쫓겨날 뻔 했었습니다......ㅡ,.ㅜ^

김광범 2009-12-26 15:38:21
답글

치... <br />
<br />
그래두 지갑은 온전하잔혀유..... <br />
<br />
낸... <br />
<br />
지갑채루 몽땅 다 털렸구먼..... <br />
<br />
거금 수십장이 들어 있었는디..... <br />
<br />
미처 방비할 틈두 없이 마눌의 습격에........ㅠㅠ

김지태 2009-12-26 15:46:01
답글

글구보니 지두 어제 한끼도 못먹었슈.<br />
<br />
오전에 느긋한거 마무리하고 오후부터 놀려고 했는데 모영상학원 강사 하시는 분 께옵서 전화가 삐리리와서 급한건데 지금 가지고가도 되요? 하길래 그러쇼 덴장 하고 오는동안 라면이나 먹어둬야 쓰겠다 하고 물 끓이려고 라면포트에 냄비 올리고 김치랑 달걀 가져올려고 탕비실을 나왔더니 왠 시커먼 잉간이 소파에 앉아 있길래 누규신지??? 했더니 아저씨 가게가 바뀌어서 이전했나 했어요 하고 반색

최경찬 2009-12-26 16:05:38
답글

구리스막스 이브부텀 구리수막수 당일까정 노가다 &#46796;습니다.<br />
<br />
삭신이 쑤셔 죽갔습니다. 으르쉰! ㅡ.-^

benz450@hanmir.com 2009-12-26 16:41:33
답글

남들 쉬는날에, 열심히 일하신 회원님들 내년엔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br />
<br />
글코 얼쉰! 잠 안자고 일하는 분들도 계신데..... ..^^*<br />

박병주 2009-12-26 17:21:55
답글

저두 <br />
입으날부텀 걱흠 써씀뉘돠.<br />
구렁이 R가튼 <br />
쌈지돈을.<br />
굼눼칡힌에......<br />
모기베이헐이 케익흐에~<br />
동네앞 감자탕 대짜리.........<br />
ㅠ.ㅠ

고종권 2009-12-26 18:58:53
답글

그림이 쫌 <br />
"8부능선 깊게파인 머리에 꺽인 엄지손꾸락에 눈까정 풀린...헤드뱅잉에 일렉키타<br />
다이어 스트레이츠 마크노플러네여 ㅋㅋ

장순영 2009-12-26 20:40:39
답글

((논네가 잠두 읍으시네...))

편문종 2009-12-26 20:59:20
답글

원래 논네들이 잠 없는거 아닌가요? ㅎㅎ

김현민 2009-12-26 14:49:21
답글

어제 아침 한끼밖에 못먹었어요,,오징어 파느라구,,,ㅠㅠ<br />
오징어 팔아서 4명 장난감 사주었습니다ㅠㅠ 등골휘는군요,,

ktvisiter@paran.com 2009-12-26 14:50:57
답글

오징어귀때기님은 가게서 오징어다리라도 먹음 되지만 난.....ㅠ,.ㅜ^

김현민 2009-12-26 14:56:00
답글

밥먹지도 못하고 일했다니까요,,저녁에 들어가서야 집에서 마누라가 후루룩국수 끓여줘서 먹었슴다.

innuit@korea.com 2009-12-26 14:58:19
답글

젊은 처자가 올라왔어야 ........ㅋㅋ

정영회 2009-12-26 15:09:05
답글

우와.... 새벽 2시 30분까지......... 광란의 밤을 보냈다!!!...... 시방 응급실인가여~....... ^ L ^ <br />

윤석준 2009-12-26 15:11:58
답글

을쉰은 조기 미테 정영회을쉰의 인삼과 관련된 글을 읽어보셔요

ktvisiter@paran.com 2009-12-26 15:12:14
답글

오징어귀때기님은 대신 눈이 배불렀잖유....ㅡ,.ㅜ^<br />
<br />
주문진 홍게 소태급 5징5 다섯마리 영회님....아파트에서 쫓겨날 뻔 했었습니다......ㅡ,.ㅜ^

김광범 2009-12-26 15:38:21
답글

치... <br />
<br />
그래두 지갑은 온전하잔혀유..... <br />
<br />
낸... <br />
<br />
지갑채루 몽땅 다 털렸구먼..... <br />
<br />
거금 수십장이 들어 있었는디..... <br />
<br />
미처 방비할 틈두 없이 마눌의 습격에........ㅠㅠ

김지태 2009-12-26 15:46:01
답글

글구보니 지두 어제 한끼도 못먹었슈.<br />
<br />
오전에 느긋한거 마무리하고 오후부터 놀려고 했는데 모영상학원 강사 하시는 분 께옵서 전화가 삐리리와서 급한건데 지금 가지고가도 되요? 하길래 그러쇼 덴장 하고 오는동안 라면이나 먹어둬야 쓰겠다 하고 물 끓이려고 라면포트에 냄비 올리고 김치랑 달걀 가져올려고 탕비실을 나왔더니 왠 시커먼 잉간이 소파에 앉아 있길래 누규신지??? 했더니 아저씨 가게가 바뀌어서 이전했나 했어요 하고 반색

최경찬 2009-12-26 16:05:38
답글

구리스막스 이브부텀 구리수막수 당일까정 노가다 &#46796;습니다.<br />
<br />
삭신이 쑤셔 죽갔습니다. 으르쉰! ㅡ.-^

benz450@hanmir.com 2009-12-26 16:41:33
답글

남들 쉬는날에, 열심히 일하신 회원님들 내년엔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br />
<br />
글코 얼쉰! 잠 안자고 일하는 분들도 계신데..... ..^^*<br />

박병주 2009-12-26 17:21:55
답글

저두 <br />
입으날부텀 걱흠 써씀뉘돠.<br />
구렁이 R가튼 <br />
쌈지돈을.<br />
굼눼칡힌에......<br />
모기베이헐이 케익흐에~<br />
동네앞 감자탕 대짜리.........<br />
ㅠ.ㅠ

고종권 2009-12-26 18:58:53
답글

그림이 쫌 <br />
"8부능선 깊게파인 머리에 꺽인 엄지손꾸락에 눈까정 풀린...헤드뱅잉에 일렉키타<br />
다이어 스트레이츠 마크노플러네여 ㅋㅋ

장순영 2009-12-26 20:40:39
답글

((논네가 잠두 읍으시네...))

편문종 2009-12-26 20:59:20
답글

원래 논네들이 잠 없는거 아닌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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