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의뢰받았다고 양심을 파는 행위도 지탄받아야 하죠..요즘 광고업계가 다 그런 4대강 광고라는데
틔비 사려고 했더니 사지 말아야겠군....................ㅎ
사교육비가 해결됐다는 말이죠...
오늘 와이프따라 교회갔다가 유인촌 왔길래..<br /> 기분 참 더러워졌다는;;
양촌리 용식이 xx 귓방뱅이 기냥 예배당 종치듯이 갈겨 주고싶은 1인
정식 신도는 아닐겁니다<br /> 짐작컨데 문광부장관은 종교행사에도 가끔 참가하는 것이 관례라서 <br /> 초파일날 부처님오신날 법회 참석하듯이 성탄절 교회나 성당에 <br /> 의례적으로 얼굴을 내민 것으로 보입니다.<br />
광고 만든사람이 무슨 죄가 있나요? 어떤 방법으로 만들던 내용이 워낙 안 좋아서 기분이 안 좋을것입니다.
도대체 무얼 그리 한국 사회를 잘 바꿔났기에 <br /> 갑자기 아이를 하나 더 낳아도 된다고 광고하는지 저는 도통......................
애둘 키우고 있지만 저도 저 광고 볼때마다 욕 나오더군요.
전 듣기만 하는데,,,<br /> 그중 애비와 딸년의 대화체로된 국민참여재판광고요,,,,,<br /> 들을때마다 궁금한것이 실제 요즘 아버지와 딸아이의 대화가 저런식인지 궁금했습니다.<br /> 제가 듣기엔 참 버릇없는 말투이다 생각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