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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캐빈을 보면서........ <br /> 젠장 난 늙어가는데.....저넘은 아직도 그대로네.......라고 좌절하고 있습니다.
ㅠㅜ 부러우면 지는거야 <br /> 흐흐흑 안부럽다 근데 왜 눈물이 나냐 <br /> 모니터넘 오래봐서 그런거야 흑흑
이젠 뭐 크리스마스 이브도 무덤덤할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