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애들이 눈에 밟혀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12-24 20:52:17
추천수 0
조회수   797

제목

애들이 눈에 밟혀서.......

글쓴이

김수하 [가입일자 : ]
내용
가게도 조용하길래, 그래도 날이 날인지라...

저희야 괜찮지만 애들이 섭섭해 할까봐, 얼른 케익을 하나 사들고 집에 갔다왔습니다.

한넘은 TV보고, 한넘은 선물로 받은 비행기 조립한다고 있더니만

감짝 놀라서 반기더군요.....







저녁내내 마음한쪽이 안좋더니, 이렇게라도 해주고 내려오니 마음이 한결 편안하네요.

회원님들 즐거운 성탄절되세요....^^*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김현민 2009-12-24 20:59:46
답글

저도 케익하나 사서 차에 넣어놨습니다 낼 아침 일어나면 파티 해야죠,,그런데..사진보니.<br />
배고프군요,,,

강정오 2009-12-24 21:35:51
답글

역쉬~~~!!! 멋진 아빠시네요~~~^^!!!<br />
저도 오늘 오후에 초코케익 킬러 아들과 파티 햇네요~~~^^

hansol402@yahoo.co.kr 2009-12-24 21:46:49
답글

수하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0-

benz450@hanmir.com 2009-12-24 22:10:43
답글

감사합니다......<br />
<br />
갑자기 손님들이 오셔서 <br />
<br />
현민님도 뭐 좀드시고 하세요~~~<br />
<br />
정호님도 멋진아빠!<br />
<br />
희천님도 메리 구리스마스.....^^*

권윤길 2009-12-24 22:34:48
답글

저도 오늘 회원님 만나고 들어오는 길에 조그만 케&#51084; 하나 사 왔어요. <br />
올해는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가, 케&#51084; 들고 오니까 무쟈게 좋아하더군요. ㅡㅠㅡ

benz450@hanmir.com 2009-12-24 22:36:37
답글

ㅎㅎㅎ 잘 했습니다~~~~좋은 아빠!

우용상 2009-12-24 23:01:16
답글

아까 와이프랑 애들 처가집으로 가는 버스 태워주고 왔는데....<br />
<br />
전 연휴동안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서 못가고 집에 혼자 남았습니다. ㅜ.ㅜ 크리스마스는 애들과 와이프하고 보내야 하는데......

김광범 2009-12-24 23:07:18
답글

낸뚜....<br />
<br />
애들이 눈길에 지나가다가...<br />
<br />
사고라두 난줄 알았네......ㅠㅠ<br />
<br />
애들이 눈에 밟히다니.....

benz450@hanmir.com 2009-12-25 00:07:23
답글

광범님두~~~~~^^*<br />
<br />
이쁜따님과 즐거운 구리스마스 보내세요......!

diashop@naver.com 2009-12-25 00:58:43
답글

저도 오늘은 케&#51084;을 두개나 먹었네요.<br />
<br />
크리스마스라고 식구들하고 먹은거랑, 연우가 유치원에서 직접 만들어온거요 ㅎ<br />
<br />
으르신들 어여 주무세요~~ ==3=3<br />

김현민 2009-12-24 20:59:46
답글

저도 케익하나 사서 차에 넣어놨습니다 낼 아침 일어나면 파티 해야죠,,그런데..사진보니.<br />
배고프군요,,,

강정오 2009-12-24 21:35:51
답글

역쉬~~~!!! 멋진 아빠시네요~~~^^!!!<br />
저도 오늘 오후에 초코케익 킬러 아들과 파티 햇네요~~~^^

hansol402@yahoo.co.kr 2009-12-24 21:46:49
답글

수하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0-

benz450@hanmir.com 2009-12-24 22:10:43
답글

감사합니다......<br />
<br />
갑자기 손님들이 오셔서 <br />
<br />
현민님도 뭐 좀드시고 하세요~~~<br />
<br />
정호님도 멋진아빠!<br />
<br />
희천님도 메리 구리스마스.....^^*

권윤길 2009-12-24 22:34:48
답글

저도 오늘 회원님 만나고 들어오는 길에 조그만 케&#51084; 하나 사 왔어요. <br />
올해는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가, 케&#51084; 들고 오니까 무쟈게 좋아하더군요. ㅡㅠㅡ

benz450@hanmir.com 2009-12-24 22:36:37
답글

ㅎㅎㅎ 잘 했습니다~~~~좋은 아빠!

우용상 2009-12-24 23:01:16
답글

아까 와이프랑 애들 처가집으로 가는 버스 태워주고 왔는데....<br />
<br />
전 연휴동안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서 못가고 집에 혼자 남았습니다. ㅜ.ㅜ 크리스마스는 애들과 와이프하고 보내야 하는데......

김광범 2009-12-24 23:07:18
답글

낸뚜....<br />
<br />
애들이 눈길에 지나가다가...<br />
<br />
사고라두 난줄 알았네......ㅠㅠ<br />
<br />
애들이 눈에 밟히다니.....

benz450@hanmir.com 2009-12-25 00:07:23
답글

광범님두~~~~~^^*<br />
<br />
이쁜따님과 즐거운 구리스마스 보내세요......!

diashop@naver.com 2009-12-25 00:58:43
답글

저도 오늘은 케&#51084;을 두개나 먹었네요.<br />
<br />
크리스마스라고 식구들하고 먹은거랑, 연우가 유치원에서 직접 만들어온거요 ㅎ<br />
<br />
으르신들 어여 주무세요~~ ==3=3<br />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