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그래도 총각땐 여자7명 데리고 이브를 즐겼었는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12-24 19:56:40
추천수 0
조회수   1,474

제목

그래도 총각땐 여자7명 데리고 이브를 즐겼었는데.....

글쓴이

김수하 [가입일자 : ]
내용
참 실속없는 짓을 하며 다녔죠.....ㅎ



저녁먹으러 가도 옆좌석에서 부러운 눈빛인지, 한심하다는 눈빛인지를 막 보내고.



나이트 갈때도 마찮가지....ㅜㅜ



결국 한명, 한명 시집 다보내고 (저는 신부측 친구에 낑겨서...ㅎ)



한 9년전에 모두들 자식을 데리고와서 모임을 한번 했었네요.



오늘 문득 그생각을 하며 혼자 빙그레 미소지어봅니다.



그나, 저나 왜이리 손님이 없지......?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luces09@gmail.com 2009-12-24 20:01:11
답글

부러운 눈빛이었었죠.....<br />
그 때 저도 부럽게 쳐다봤을지도 모릅니다...

이영해 2009-12-24 20:06:17
답글

흠...함부로 말씀드리기 죄송스러우나...<br />
총각때.......제가 그 장면을 봤었다면..분명히..살의를 품은 눈빛이었을겁니다. <br />
<br />
그러나....오늘같은 날에 집밖에 나가지 않았으니...그럴일 없었겠죠.(다행^^)

김광범 2009-12-24 20:11:00
답글

인증샷이 없으믄....<br />
<br />
무효입니다....ㅠㅠ

이병일 2009-12-24 20:31:58
답글

7명한테 뜯겼다굽쇼?<br />
<br />
불쌍해라....ㅠ.ㅠ

정윤환 2009-12-24 20:32:29
답글

돈 엄청 썼겠네요

김현민 2009-12-24 20:37:09
답글

나라시 택시 하셨어요??? ㅋㅋ<br />
수하님 가게도 한가하세요?? 이런 크리스 마스 첨입니다 주말정도 수준이네요.<br />
연휴가 길어서 아마 다들 놀러갔나 봅니다 저희 어머님도 부산에 가시려다 표가 없어서 못가셨다고 하네요,

benz450@hanmir.com 2009-12-24 20:42:42
답글

잠시 애들 보러 집에 갔다와도 .... ㅜㅜ<br />
<br />
새벽에 오려는지~~~~~~ <br />

강정오 2009-12-24 21:12:23
답글

김수하님 하나도 안 부럽슴돠~~~~<br />
저도 총각땐 아가씨 열두명씩 하고 돌아 나녔슴돠~~~<br />
음~~~ 하하하하~~~~ 제가 웃는게 웃는게 아님돠ㅡ,.ㅡ^ <br />
아이엠에프때 그 먼 부산에서 쌀 떨어져 기름 떨어져ㅜ,.ㅜ;;<br />
그래도 여자들 만날땐 그놈의 똥기마이ㅡ,.ㅡ^<br />
김수하님 말씀하신 대로 왜 그리 실속없는 짓을 하며 다녔는지.....ㅎㅎㅎ<br />
그래도 그 중에 한 아가씨가 강씨

임덕묵 2009-12-24 21:44:14
답글

음.... 다...X라리~ 이셨군요.ㅠㅠ

김학순 2009-12-24 22:30:01
답글

여러 여자분들 데리고,다니는 분...저는 하나도 안부럽던데요......돈만 나가고,기실, 내용없어요......뽀뽀도 못하고.....맘에 드는 처자하나가, 열여자보다 낫죠....

강정오 2009-12-24 22:33:31
답글

임덕묵님~~~다른 분들은 x라리 셨지만......전 호구 였슴돠ㅡ,.ㅡ^<br />
루져 호구~~!!! ㅡ,.ㅡ^ 진짬돠~~~ㅜ,.ㅜ;;<br />
어쨌거나 저쨌거나 메리 크리스 마씀돠~~~ 임덕묵님~~~^^!!!

강정오 2009-12-24 22:39:26
답글

김학순님 께서 정확하게 꼭 집어 주셨네요ㅜ,.ㅡ;;<br />
불현듯이 가심이 싸~~~해져 오는 구만요......<br />
그때의 추위와 배고픔이 텍사스 소떼 밀려오듯이...... 어흑......ㅜ,.ㅜ^

luces09@gmail.com 2009-12-24 20:01:11
답글

부러운 눈빛이었었죠.....<br />
그 때 저도 부럽게 쳐다봤을지도 모릅니다...

이영해 2009-12-24 20:06:17
답글

흠...함부로 말씀드리기 죄송스러우나...<br />
총각때.......제가 그 장면을 봤었다면..분명히..살의를 품은 눈빛이었을겁니다. <br />
<br />
그러나....오늘같은 날에 집밖에 나가지 않았으니...그럴일 없었겠죠.(다행^^)

김광범 2009-12-24 20:11:00
답글

인증샷이 없으믄....<br />
<br />
무효입니다....ㅠㅠ

이병일 2009-12-24 20:31:58
답글

7명한테 뜯겼다굽쇼?<br />
<br />
불쌍해라....ㅠ.ㅠ

정윤환 2009-12-24 20:32:29
답글

돈 엄청 썼겠네요

김현민 2009-12-24 20:37:09
답글

나라시 택시 하셨어요??? ㅋㅋ<br />
수하님 가게도 한가하세요?? 이런 크리스 마스 첨입니다 주말정도 수준이네요.<br />
연휴가 길어서 아마 다들 놀러갔나 봅니다 저희 어머님도 부산에 가시려다 표가 없어서 못가셨다고 하네요,

benz450@hanmir.com 2009-12-24 20:42:42
답글

잠시 애들 보러 집에 갔다와도 .... ㅜㅜ<br />
<br />
새벽에 오려는지~~~~~~ <br />

강정오 2009-12-24 21:12:23
답글

김수하님 하나도 안 부럽슴돠~~~~<br />
저도 총각땐 아가씨 열두명씩 하고 돌아 나녔슴돠~~~<br />
음~~~ 하하하하~~~~ 제가 웃는게 웃는게 아님돠ㅡ,.ㅡ^ <br />
아이엠에프때 그 먼 부산에서 쌀 떨어져 기름 떨어져ㅜ,.ㅜ;;<br />
그래도 여자들 만날땐 그놈의 똥기마이ㅡ,.ㅡ^<br />
김수하님 말씀하신 대로 왜 그리 실속없는 짓을 하며 다녔는지.....ㅎㅎㅎ<br />
그래도 그 중에 한 아가씨가 강씨

임덕묵 2009-12-24 21:44:14
답글

음.... 다...X라리~ 이셨군요.ㅠㅠ

김학순 2009-12-24 22:30:01
답글

여러 여자분들 데리고,다니는 분...저는 하나도 안부럽던데요......돈만 나가고,기실, 내용없어요......뽀뽀도 못하고.....맘에 드는 처자하나가, 열여자보다 낫죠....

강정오 2009-12-24 22:33:31
답글

임덕묵님~~~다른 분들은 x라리 셨지만......전 호구 였슴돠ㅡ,.ㅡ^<br />
루져 호구~~!!! ㅡ,.ㅡ^ 진짬돠~~~ㅜ,.ㅜ;;<br />
어쨌거나 저쨌거나 메리 크리스 마씀돠~~~ 임덕묵님~~~^^!!!

강정오 2009-12-24 22:39:26
답글

김학순님 께서 정확하게 꼭 집어 주셨네요ㅜ,.ㅡ;;<br />
불현듯이 가심이 싸~~~해져 오는 구만요......<br />
그때의 추위와 배고픔이 텍사스 소떼 밀려오듯이...... 어흑......ㅜ,.ㅜ^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