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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날은 아이들과 놀아줘야 하는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12-24 15:07:42
추천수 0
조회수   696

제목

오늘같은날은 아이들과 놀아줘야 하는데..

글쓴이

김현민 [가입일자 : 2000-04-28]
내용
뭐 이제 리얼암울 솔로도 아니고 해서

크리스마스가 별다른 의미가 있고 그렇진 않지만,,

오늘같은날

엄마아빠가 모두 돈벌러 나가고....

들어가면 아이들 잠든 얼굴만 확인해야하는데..

참 미안스럽네요,,



오늘같은날

별다른 스케쥴이 없어서 뭐 한번 엮어볼까 고민하시는 분들,,



얼릉 집에 들어가서

아이들과,,아님 부모님께 함께 하세요,,



돈 굳습니다 ㅋㅋ

오늘 괜히 나가면 따따불이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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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isiter@paran.com 2009-12-24 15:08:31
답글

들어갈때 오징어귀때기 얼굴에 걸구 들어가서 재롱잔치하심 되시겠구랴....ㅡ,.ㅜ^

김현민 2009-12-24 15:12:58
답글

가면 다 자고 있어요,,,차에 장난감은 미리 사놨는데.. 그걸루 대신할수 있겠습니까..

pelosi@dreamwiz.com 2009-12-24 15:16:03
답글

부모님 집 가기로 했습니다. 아이 선물 사주신다 그래서..선물 복 터졌구나 ^^

안성근 2009-12-24 15:18:46
답글

이런날 아내랑 영화도 보고 커피도 마실수만 있다면 따따블로 좋겠습니다.

김현민 2009-12-24 15:26:37
답글

그러게요,,정작 아이들이 필요로 할땐 때문에 함께 하지못하고<br />
시간이 흘러 좀 여유있게 되면 그땐 아이들이 우리와 안놀아 주겠죠,,,<br />

rokstars@kornet.net 2009-12-24 15:30:14
답글

아이들이 같이 안논데요. ㅠ,.ㅜ<br />

김현민 2009-12-24 15:33:25
답글

지금 생각해보니 장사한다고 지난 19년동안 크리스마스때 놀아본적이 없었네요,,<br />
벌수 있을때 바짝 벌어야죠 ㅋㅋㅋ

유재석 2009-12-24 15:34:43
답글

현민님은 그래도 따님이 놀아줄텐데요.. 몰~

ktvisiter@paran.com 2009-12-24 16:04:20
답글

장사핑계대고 알바가 치고받고 싸우는거 구경할랴구 그러는거 맞져?...<br />
<br />
벌써 1년전 일이군요.....ㅡ,.ㅜ^

김현민 2009-12-24 16:26:01
답글

그걸 기억하시는,,,,정말 많이 심심하신가봐요,,,,,대단하세요 짝짝짝~~~

benz450@hanmir.com 2009-12-24 17:02:08
답글

가장 가슴아프고, 애들에게 미안한게 그거죠.....<br />
<br />
"아빠 올겨울엔 제발 가족끼리 제주도라도 가요~~~~" 작은놈이 며칠전에 저에게 한 얘기입니다.<br />
<br />
참! 사는게 뭔지? 오늘도 내일도... 이렇게 나와서 일을 해야하는데....

ktvisiter@paran.com 2009-12-24 15:08:31
답글

들어갈때 오징어귀때기 얼굴에 걸구 들어가서 재롱잔치하심 되시겠구랴....ㅡ,.ㅜ^

김현민 2009-12-24 15:12:58
답글

가면 다 자고 있어요,,,차에 장난감은 미리 사놨는데.. 그걸루 대신할수 있겠습니까..

pelosi@dreamwiz.com 2009-12-24 15:16:03
답글

부모님 집 가기로 했습니다. 아이 선물 사주신다 그래서..선물 복 터졌구나 ^^

안성근 2009-12-24 15:18:46
답글

이런날 아내랑 영화도 보고 커피도 마실수만 있다면 따따블로 좋겠습니다.

김현민 2009-12-24 15:26:37
답글

그러게요,,정작 아이들이 필요로 할땐 때문에 함께 하지못하고<br />
시간이 흘러 좀 여유있게 되면 그땐 아이들이 우리와 안놀아 주겠죠,,,<br />

rokstars@kornet.net 2009-12-24 15:30:14
답글

아이들이 같이 안논데요. ㅠ,.ㅜ<br />

김현민 2009-12-24 15:33:25
답글

지금 생각해보니 장사한다고 지난 19년동안 크리스마스때 놀아본적이 없었네요,,<br />
벌수 있을때 바짝 벌어야죠 ㅋㅋㅋ

유재석 2009-12-24 15:34:43
답글

현민님은 그래도 따님이 놀아줄텐데요.. 몰~

ktvisiter@paran.com 2009-12-24 16:04:20
답글

장사핑계대고 알바가 치고받고 싸우는거 구경할랴구 그러는거 맞져?...<br />
<br />
벌써 1년전 일이군요.....ㅡ,.ㅜ^

김현민 2009-12-24 16:26:01
답글

그걸 기억하시는,,,,정말 많이 심심하신가봐요,,,,,대단하세요 짝짝짝~~~

benz450@hanmir.com 2009-12-24 17:02:08
답글

가장 가슴아프고, 애들에게 미안한게 그거죠.....<br />
<br />
"아빠 올겨울엔 제발 가족끼리 제주도라도 가요~~~~" 작은놈이 며칠전에 저에게 한 얘기입니다.<br />
<br />
참! 사는게 뭔지? 오늘도 내일도... 이렇게 나와서 일을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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