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날의 피로는 술로 푼다.. 를 실천하다 보니 마이 피곤합니다. ^^;;
연말이고 해서 올해 넘기지 말아야 할 일들을 후다닥 하다보니 잠도 부족한 것 같고요. (원래 안자려고 버티다 새벽 두세시쯤 쓰러집니다. 흐.. )
보통 평일에는 날 잡아서 사우나 한판 하거나.. 토욜에는 1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교외의 찜질방에서 땀빼고 좀 쉬고 하면서 피로를 풀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
ps : 빨랑 이사를 가야 자출이라도 하면서 운동을 좀 하겠는데 집이 코 앞이니 점점 게을러 지는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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