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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이 시들어갑니다....ㅠ,.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12-23 16:08:23
추천수 0
조회수   906

제목

육신이 시들어갑니다....ㅠ,.ㅠ^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
내용
엄지손꾸락에 이어 이젠 오른쪽 헤드라이트까정 심상치가 않습니다.....ㅠ,.ㅠ^



눈꺼풀(정확히 말해서 코쪽에 인접한...)이 뻑뻑하면서 뜨뜻한게 아마도 눈다래끼가



날거 같습니다......



날도 춥고 메추리알도 표면적이 자꾸 쭐어들고.....



마님의 훌라후프 돌리는 바람소리도 무섭고.......







넬모레가 구리수막수인데 불러주는 잉간들도 읍꼬.......ㅡ,.ㅜ^













피에쑤 : 연달아서 자게를 도배해 죄송합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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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jung@msn.com 2009-12-23 16:09:23
답글

역시.. 으르신도 크리스마스 타시는군요. ( __)

ktvisiter@paran.com 2009-12-23 16:10:39
답글

우이쒸....첫 댓글부터....ㅠ,.ㅠ^<br />
<br />
벙이님은 어여 벙거지쓰고 쟌차나 타러 나가셔....아님 권우삼촌한테 코맹맹이 소리나 하러 가든가.....ㅡ,.ㅜ^

이병일 2009-12-23 16:13:04
답글

와싸다에서 알바를 고용해서라도 씰데없는, 영양가없는 글들은 삭제해서리 서버를 정화해야되지 말임돠...ㅠ.ㅠ<br />
=3=3=3=3==33

우용상 2009-12-23 16:13:30
답글

을쉰을 위한 조의금을 한두푼씩 모아야 될때가 된 것 같습니다..... ==3=3=3=3

나순주 2009-12-23 16:13:55
답글

일정기간의 휴식기간을 드리고 싶습니다.... ㅠㅠ

장순영 2009-12-23 16:14:30
답글

보온밥통 노래부르실 때가 좋았는디...ㅠㅠ

박성용 2009-12-23 16:15:32
답글

4주 후에 뵙겠슴돠.^ㅡ,.ㅡ^

ktvisiter@paran.com 2009-12-23 16:15:59
답글

으째 돔이 되는 잉간들은 읍꼬 죄다 내가 칠성판에 눕길 학수고대하는 하이에나가튼 잉간들만.....ㅠ,.ㅜ^<br />
<br />
특히 깜장타이루 2병1님....ㅡ,.ㅜ^&<br />
<br />

고종권 2009-12-23 16:16:33
답글

ㅋㅋ 좀비라니깐여. <br />
구리수막스 이브는 동네 경로당에서 교회 "빵꾸똥꾸"아새끼들 연극이나 보러가셔요. <br />
여튼 잼나게 즐겁게 보내세요.

박병주 2009-12-23 16:20:32
답글

언능 하라버지 뺀드나 조&#51657; 합씨다.<br />
ㅠ.ㅠ

benz450@hanmir.com 2009-12-23 16:20:37
답글

얼쉰, 연말이라 시간이 나실진 모르겠습니다만, <br />
<br />
오셔서 생굴(? X력엔 최고!)에 소주라도 한잔 하셔유~~~~^^*<br />
<br />
저가 보기에 너무 안타갑습니다요....ㅎ

김선진 2009-12-23 16:22:52
답글

이번 기회에 <br />
(양평)요양병원을 알아 봐드려야 할까...

안세훈 2009-12-23 16:23:14
답글

다랙끼는 나기전에 예방하셔야되는거 아시죠?<br />
<br />
숟가락 따끈하게 댑혀서 눈에 대고계세요... ^^

moolgum@gmail.com 2009-12-23 16:23:49
답글

구리수마스때 예배당에 가시면 빵을 얻으실 수가 있음다. 얼쉰. <br />
<br />
그거라도 드시고 힘내세요..............

박병주 2009-12-23 16:25:21
답글

수하님 저두 무더 가면 됨뉘꽈?<br />
X력은 어따 쓸데는 없지만 마림뉘돠.<br />
ㅠ.ㅠ

benz450@hanmir.com 2009-12-23 16:30:01
답글

병주님 오시기전에 연락만 주시면 준비를 해놓겠습니다......^^*

권균 2009-12-23 16:30:26
답글

ㅎㅎㅎ 손주까지 보신 터에 회춘을 원하십니까, ㅎㅎ<br />
저도 눈에서 코로 연결되는 눈물관(?)이 시원찮은지 하루 죙일 눈물이 글썽글썽하고<br />
시골 할머니처럼 연신 티슈로 눈가를 찍어내고 있습니다. ㅡㅡ;;;<br />

서제호 2009-12-23 16:30:55
답글

아직.... 육신이라고 할만한게 남아 계셨꾸뇨.........<br />
<br />
혹시 너무 구부러져서... 접히지나 않으셨는지.......<br />
<br />
얼쉰..... 이젠.... 컴 그만하시고 쉬세요..... 눈도 발안보이실텐데.......

hansol402@yahoo.co.kr 2009-12-23 16:34:22
답글

어여 한방에 가보시죠. 아침에 입이 옆구리에 붙는수가 있습니다.

박진수 2009-12-23 16:35:59
답글

을쉰의 육신이 쑤실땐.. 그저.. 푸~~욱 쉬라는 신호가 아뉠지.. 3==3=====3=========3=====================3

moondrop@empal.com 2009-12-23 16:39:34
답글

비나 내리라는 솔로들의 염원이 하늘에 닿아서 폭우가 예상됩니다.<br />
구리수마수엔 감기드시지 않게 집에서 푹 쉬세요.

김주항 2009-12-23 16:41:53
답글

차카신 수하님...월곳에서 경노 잔치 하능감유....ㅡ.ㅡ??

benz450@hanmir.com 2009-12-23 16:49:06
답글

참! 주항얼쉰께서 빠지시면 안되겠네요........^^*

moolgum@gmail.com 2009-12-23 16:50:50
답글

월곶에서 "장수만세"를 하나 보군요. 그쪽은 피해야겠군요. ㅡ,.ㅡ;

박종률 2009-12-23 16:56:47
답글

흠... 더 늦기전에 곱창한번 사 드려야 겟네요. <br />
을쉰 날 한번 잡으시면 제가 서울한번 올라가겠습니다.

savi@chollian.net 2009-12-23 17:14:58
답글

대전 한번 오세요...

nt_admin@shinbiro.com 2009-12-23 17:39:45
답글

육신이전에 육방맹이도 시들 하시고..<br />
언제 광주는 않오시나요?<br />
광주에 맛집이 꽤 많습니다.<br />
송정리 떡갈비 쏘겠습니다.<br />

박병주 2009-12-23 17:45:29
답글

100경훈님 송정리가면 <br />
떡갈B 4주시능 검뉘꽈?<br />
암튼 줄 섬뉘돠.<br />
ㅠ.ㅠ

nt_admin@shinbiro.com 2009-12-23 18:10:08
답글

병주님<br />
근데 조건이 이씀따<br />
아주 이쁜 츠자를 데리고 오셔서 제 물팍에 사뿐하게 놓아주신다묜..~!! ㅡㅡ;;<br />
글험 떨갈B가 문제GET습니까..<br />
그날밤은 아주 갈기갈기 찌져부는깁니다.<br />
<br />

김종혁 2009-12-23 19:13:59
답글

이 추운날 을쉰 위해서 감생이라도 한마리 썰어드리고 시픈 충동이....이 멀리 남쪽에서 팍팍 느껴집니다.<br />
추분날 메추리 잘 간수 하시고...클쑤마스 잘보내세요 ㅡ.ㅡ;

kwjung@msn.com 2009-12-23 16:09:23
답글

역시.. 으르신도 크리스마스 타시는군요. ( __)

ktvisiter@paran.com 2009-12-23 16:10:39
답글

우이쒸....첫 댓글부터....ㅠ,.ㅠ^<br />
<br />
벙이님은 어여 벙거지쓰고 쟌차나 타러 나가셔....아님 권우삼촌한테 코맹맹이 소리나 하러 가든가.....ㅡ,.ㅜ^

이병일 2009-12-23 16:13:04
답글

와싸다에서 알바를 고용해서라도 씰데없는, 영양가없는 글들은 삭제해서리 서버를 정화해야되지 말임돠...ㅠ.ㅠ<br />
=3=3=3=3==33

우용상 2009-12-23 16:13:30
답글

을쉰을 위한 조의금을 한두푼씩 모아야 될때가 된 것 같습니다..... ==3=3=3=3

나순주 2009-12-23 16:13:55
답글

일정기간의 휴식기간을 드리고 싶습니다.... ㅠㅠ

장순영 2009-12-23 16:14:30
답글

보온밥통 노래부르실 때가 좋았는디...ㅠㅠ

박성용 2009-12-23 16:15:32
답글

4주 후에 뵙겠슴돠.^ㅡ,.ㅡ^

ktvisiter@paran.com 2009-12-23 16:15:59
답글

으째 돔이 되는 잉간들은 읍꼬 죄다 내가 칠성판에 눕길 학수고대하는 하이에나가튼 잉간들만.....ㅠ,.ㅜ^<br />
<br />
특히 깜장타이루 2병1님....ㅡ,.ㅜ^&<br />
<br />

고종권 2009-12-23 16:16:33
답글

ㅋㅋ 좀비라니깐여. <br />
구리수막스 이브는 동네 경로당에서 교회 "빵꾸똥꾸"아새끼들 연극이나 보러가셔요. <br />
여튼 잼나게 즐겁게 보내세요.

박병주 2009-12-23 16:20:32
답글

언능 하라버지 뺀드나 조&#51657; 합씨다.<br />
ㅠ.ㅠ

benz450@hanmir.com 2009-12-23 16:20:37
답글

얼쉰, 연말이라 시간이 나실진 모르겠습니다만, <br />
<br />
오셔서 생굴(? X력엔 최고!)에 소주라도 한잔 하셔유~~~~^^*<br />
<br />
저가 보기에 너무 안타갑습니다요....ㅎ

김선진 2009-12-23 16:22:52
답글

이번 기회에 <br />
(양평)요양병원을 알아 봐드려야 할까...

안세훈 2009-12-23 16:23:14
답글

다랙끼는 나기전에 예방하셔야되는거 아시죠?<br />
<br />
숟가락 따끈하게 댑혀서 눈에 대고계세요... ^^

moolgum@gmail.com 2009-12-23 16:23:49
답글

구리수마스때 예배당에 가시면 빵을 얻으실 수가 있음다. 얼쉰. <br />
<br />
그거라도 드시고 힘내세요..............

박병주 2009-12-23 16:25:21
답글

수하님 저두 무더 가면 됨뉘꽈?<br />
X력은 어따 쓸데는 없지만 마림뉘돠.<br />
ㅠ.ㅠ

benz450@hanmir.com 2009-12-23 16:30:01
답글

병주님 오시기전에 연락만 주시면 준비를 해놓겠습니다......^^*

권균 2009-12-23 16:30:26
답글

ㅎㅎㅎ 손주까지 보신 터에 회춘을 원하십니까, ㅎㅎ<br />
저도 눈에서 코로 연결되는 눈물관(?)이 시원찮은지 하루 죙일 눈물이 글썽글썽하고<br />
시골 할머니처럼 연신 티슈로 눈가를 찍어내고 있습니다. ㅡㅡ;;;<br />

서제호 2009-12-23 16:30:55
답글

아직.... 육신이라고 할만한게 남아 계셨꾸뇨.........<br />
<br />
혹시 너무 구부러져서... 접히지나 않으셨는지.......<br />
<br />
얼쉰..... 이젠.... 컴 그만하시고 쉬세요..... 눈도 발안보이실텐데.......

hansol402@yahoo.co.kr 2009-12-23 16:34:22
답글

어여 한방에 가보시죠. 아침에 입이 옆구리에 붙는수가 있습니다.

박진수 2009-12-23 16:35:59
답글

을쉰의 육신이 쑤실땐.. 그저.. 푸~~욱 쉬라는 신호가 아뉠지.. 3==3=====3=========3=====================3

moondrop@empal.com 2009-12-23 16:39:34
답글

비나 내리라는 솔로들의 염원이 하늘에 닿아서 폭우가 예상됩니다.<br />
구리수마수엔 감기드시지 않게 집에서 푹 쉬세요.

김주항 2009-12-23 16:41:53
답글

차카신 수하님...월곳에서 경노 잔치 하능감유....ㅡ.ㅡ??

benz450@hanmir.com 2009-12-23 16:49:06
답글

참! 주항얼쉰께서 빠지시면 안되겠네요........^^*

moolgum@gmail.com 2009-12-23 16:50:50
답글

월곶에서 "장수만세"를 하나 보군요. 그쪽은 피해야겠군요. ㅡ,.ㅡ;

박종률 2009-12-23 16:56:47
답글

흠... 더 늦기전에 곱창한번 사 드려야 겟네요. <br />
을쉰 날 한번 잡으시면 제가 서울한번 올라가겠습니다.

savi@chollian.net 2009-12-23 17:14:58
답글

대전 한번 오세요...

nt_admin@shinbiro.com 2009-12-23 17:39:45
답글

육신이전에 육방맹이도 시들 하시고..<br />
언제 광주는 않오시나요?<br />
광주에 맛집이 꽤 많습니다.<br />
송정리 떡갈비 쏘겠습니다.<br />

박병주 2009-12-23 17:45:29
답글

100경훈님 송정리가면 <br />
떡갈B 4주시능 검뉘꽈?<br />
암튼 줄 섬뉘돠.<br />
ㅠ.ㅠ

nt_admin@shinbiro.com 2009-12-23 18:10:08
답글

병주님<br />
근데 조건이 이씀따<br />
아주 이쁜 츠자를 데리고 오셔서 제 물팍에 사뿐하게 놓아주신다묜..~!! ㅡㅡ;;<br />
글험 떨갈B가 문제GET습니까..<br />
그날밤은 아주 갈기갈기 찌져부는깁니다.<br />
<br />

김종혁 2009-12-23 19:13:59
답글

이 추운날 을쉰 위해서 감생이라도 한마리 썰어드리고 시픈 충동이....이 멀리 남쪽에서 팍팍 느껴집니다.<br />
추분날 메추리 잘 간수 하시고...클쑤마스 잘보내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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