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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부터요? BT))))))

매운탕해서 머거야 함뉘돠.<br />
훈님 목포에 눈 마니 와써유?<br />
아님 다 노가써유?<br />
울 압우지께선 언제나 퇴원 하실런지~<br />
ㅠ.ㅠ

어두일미입니다....ㅡ,.ㅜ^<br />
<br />
바뜨, 배때기부터 먹으면 내장이 터지므로 입술 데일 수 있습니다......ㅡ,.ㅜ^

머리부터 꼬리부터 할게 뭐있습니까?<br />
한입에 ...<br />
<br />
제가 악어를 좀 닮은 모양입니다.<br />

종호성님<br />
5날날 안밥브시면<br />
호떡이라도 머그면서<br />
조조란 망령회나 할까유?<br />
앍5.<br />
글고보니 5날날은 겨론 기념일 이네유.<br />
ㅠ.ㅠ

저는 잡아봐서 안뜨거운데부터 먹습니다. -,-

어휴 다행이네유..<br />
거기 무안병원이 산속에 있어서<br />
추울것 같았는데..<br />
ㅠ.ㅠ

꼬리가 덜 뜨거워서 꼬리부터 묵습니다.

붕어빵은 일단 뽀뽀부터 하고 먹어야 합니다.<br />
<br />

배를 가르고 팥을 쪽쪽 빨아먹으면 변탠가요?

즙내서 먹으면요 ? 붕어즙이 어디에 좋은지는 모르겠으나 삭신이 예전같지 않은데....<br />
목포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최근에 "2012"를 봐서 그런지, 비 좀 오고 만조때에 바다와 육지의 경계가<br />
없어져 바다에 건물 떠있고 버스가 바다를 가르고 다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br />
친구 녀석이 학교 운동장에서 물고기 잡았던 기억도 나고...

요즘 붕어빵 본지가 오래 되었습니다..거의 잉어빵 이 대부분 이더군요..<br />
예전에 울산대학 앞에 노부부가 하던 붕어빵 정말 맛있었는데 어쨋든 요즘 몇년동안 붕어빵 파는곳을 <br />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반접어서 한입어 먹는 사람도 있습돠~

저는 풀빵 베지테리언이라 국화빵이 최고로 좋습니다...개인적으로 국화빵이야 말로 정통 풀빵의 계승자라고 생각합니다..막걸리와 쌍벽을 이루는 그 점도로 어찌 그 바삭한 물성의 알흠다운 국화빵을 만들어 냈던지...

국화빵파는데가 없어요...ㅠㅠ

빵은 샐일빵!!!!!!!!!!!<br />
원츄~<br />
ㅠ.ㅠ

혹시 서대문 로타리 우체국 옆에 가시면 아직 있을지도......

근아전아 서대문 로타리와 언저리는 &#50788;케 개발이 안되는 걸까요? 뭐 거기 땅한평이라도 있는건 아니고....거기 아직도 극장 하나요?

장순영감님 국화빵 미니사이즈로 6개 천원해서 영등포역 근처에서 봤어용

ㅎㅎ 무학초등 1년 때, 왕십리에서 사먹었던 국화빵은 개당 1원이었습니다. ^^

흥인초등핵꾜 댕길때 시구문옆 한양공고 있는쪽에 있던 국화빵집에서 국화빵을 먹어본 이후론 아직까지<br />
한번도 국화빵이랑 붕어빵....심지어 팥들어간 것은 먹질 않습니다....거의....<br />
<br />
그시절 사카린 범벅이된 팥앙금을 먹고 머리가 아픈 이후론.....

저도 붕어빵이나 국화빵은 잘 안먹었어요. 어릴적 &#52573;오는 핫도그 -,-

왜 야동이 생각날까요 ?<br />
붕어.................................즙 먹고<br />
기력 회복하여<br />
돌림.........................................빵,<br />
이만 도주.

모름지기 붕어빵이란 호떡과 달라서 그 바삭바삭한 맛으로 먹습니다. 고로, 입천장이 찢어질 것 같은 바삭함을 즐기기 위해서는 굽자마자의 붕어빵을 집어서 가장 바삭한 꼬리를 한 입 베어무는 것이 제일 맛있게 먹는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머리부터 먹다가 그사이에 꼬리의 바삭함이 누그러들면 아쉽지 않습니까?

암놈만 드신다면서요ㅠㅠ<br />

몸통부터요? BT))))))

매운탕해서 머거야 함뉘돠.<br />
훈님 목포에 눈 마니 와써유?<br />
아님 다 노가써유?<br />
울 압우지께선 언제나 퇴원 하실런지~<br />
ㅠ.ㅠ

어두일미입니다....ㅡ,.ㅜ^<br />
<br />
바뜨, 배때기부터 먹으면 내장이 터지므로 입술 데일 수 있습니다......ㅡ,.ㅜ^

머리부터 꼬리부터 할게 뭐있습니까?<br />
한입에 ...<br />
<br />
제가 악어를 좀 닮은 모양입니다.<br />

종호성님<br />
5날날 안밥브시면<br />
호떡이라도 머그면서<br />
조조란 망령회나 할까유?<br />
앍5.<br />
글고보니 5날날은 겨론 기념일 이네유.<br />
ㅠ.ㅠ

저는 잡아봐서 안뜨거운데부터 먹습니다. -,-

어휴 다행이네유..<br />
거기 무안병원이 산속에 있어서<br />
추울것 같았는데..<br />
ㅠ.ㅠ

꼬리가 덜 뜨거워서 꼬리부터 묵습니다.

붕어빵은 일단 뽀뽀부터 하고 먹어야 합니다.<br />
<br />

배를 가르고 팥을 쪽쪽 빨아먹으면 변탠가요?

즙내서 먹으면요 ? 붕어즙이 어디에 좋은지는 모르겠으나 삭신이 예전같지 않은데....<br />
목포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최근에 "2012"를 봐서 그런지, 비 좀 오고 만조때에 바다와 육지의 경계가<br />
없어져 바다에 건물 떠있고 버스가 바다를 가르고 다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br />
친구 녀석이 학교 운동장에서 물고기 잡았던 기억도 나고...

요즘 붕어빵 본지가 오래 되었습니다..거의 잉어빵 이 대부분 이더군요..<br />
예전에 울산대학 앞에 노부부가 하던 붕어빵 정말 맛있었는데 어쨋든 요즘 몇년동안 붕어빵 파는곳을 <br />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반접어서 한입어 먹는 사람도 있습돠~

저는 풀빵 베지테리언이라 국화빵이 최고로 좋습니다...개인적으로 국화빵이야 말로 정통 풀빵의 계승자라고 생각합니다..막걸리와 쌍벽을 이루는 그 점도로 어찌 그 바삭한 물성의 알흠다운 국화빵을 만들어 냈던지...

국화빵파는데가 없어요...ㅠㅠ

빵은 샐일빵!!!!!!!!!!!<br />
원츄~<br />
ㅠ.ㅠ

혹시 서대문 로타리 우체국 옆에 가시면 아직 있을지도......

근아전아 서대문 로타리와 언저리는 &#50788;케 개발이 안되는 걸까요? 뭐 거기 땅한평이라도 있는건 아니고....거기 아직도 극장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