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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하고 젊고 이쁘고 늘씬한 여직원 권고사직 시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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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3 14: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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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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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하고 젊고 이쁘고 늘씬한 여직원 권고사직 시켰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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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남 [가입일자 : 2004-09-0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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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달 가까히 지켜봤는데...
출근시간만 그나마 지키지 뭐하나 제대로 하는 것도 없고..
아예 일은 배울 생각도 성의도 의지도 안보이더군요....
게다가 뻑하면 아프다고 조퇴에 결근도 서너번 있었고..
몇번 구두로 경고를 했지만.... 전혀 먹혀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진짜 생긴 것 하나 믿고 사는 것 같기도 하고요...
한참 바쁜 계절이지만 심한 감기몸살이라고 해서.. 며칠 쉬게 해주었더니만..
자기때문에 남들 피해보는가 한번 전화할만도 한데. 전혀 없고...
그나마 오늘 나와서 오만상 다 찡그리면서.. 기침만 콜록거리길레..
그냥 집에서 앞으로도 쭉~~~~~~~~ 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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