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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 총리 관련] 소문과 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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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3 14: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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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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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 총리 관련] 소문과 대응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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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성 [가입일자 : 2001-01-2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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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서 앉으시면(식당이나) 꼭 딴날당과 쥐*의 삽질을 욕해주세요.
한마디씩만 해주면 됩니다.
TV에 나오면 혀를 끌끌 차면서 '또 구라치네~' 라는 반응만 보여줘도 됩니다.
어디 누구 후원하는것도 좋고 투표도 좋지만,분위기도 만들어야 합니다.
옆에서 누가 말도 안되는 소리 하면
말섞기 싫어 피하는분들 많은데, 그게 오히려 저들 분위기를 인정해주는 겁니다.
밝혀지면 되겠지 하고 마냥 기다리지 말고 욕한마디씩 해주면
그게 분위기가 됩니다.
밥먹다가도 혼잣말로... '딴나라당 이 나쁜**들', '검찰 dog**들...' 해주기만 해도 됩니다.
제 주위에 이런분 계십니다.
앉으면 꼭 민주당 욕을 합니다. '좀 더 잘해라'는 의미로 하는 말인데..
'민주당을 욕하기전에 한나라당을 먼저 욕해야 하지 않느냐?' 고 하면,
그놈들은 욕할 가치도 없다.....면서 안합니다. 해봐야 입아프다고...-_-
그럼 옆에서 듣는 (대부분 정치에 별 관심 없는)사람들은 민주당만 나쁜놈으로 듣거든요.
이런 분위기가 더 크게 작용한다는 거죠.
같이 식사하는 분중 한분은 MB의 삽질을 보고
"왜 저 모양인데도 지지도가 이리 높냐? 이해가 안가"...하는 분 계십니다.
이런 말도 이렇게 해야합니다.
"저 꼬라지 인데도 구라 지지도 만들어 낸다." 라고 말해야 분위기를 유도합니다.
조중동에 세뇌된 무식한 사람들과 말 섞기 싫다고
조작된 뉴스가 화면에 나오는데도 끙~ 하고 속으로만 삼키고 있으면,
정치는 더러운 것이기 때문에 쳐다도 보지 말아야 한다는 논리와 같습니다.
바른 생각 가지고 있으면서 양반? 모양새 가지느라고
입 꾹 다물고 계신분들 정말 많이 봅니다.
결국 다 동조해주는 것이고 인정해주는 것이라는걸 알면서도,
자신은 그 더러운곳에 발? 담그기 싫다고 말 안하시는분 많은데.....
인터넷은 들어 오는 사람만 보기때문에 효과가 작습니다.
택시를 타거나, 지하철, 버스 등등 타서도
열심히 씹어줘야 합니다.
돈 드는것 아니지만, 효과는 좋으니 다들 하루 한마디씩이라도 하고 다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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