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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콜을 해주세요 ^^;

그 여직원이 이쁘다면... 재영님이 출근길에 직접 픽업하세요. ^^;

자판기표 커피 한잔을 하거나 점심 사주시면서 이야기해보세요. 본인은 그게 잘못된일인걸 알면서도<br />
자신이 해고 당할만큼 심각한 사항은 아니라고 인식을 할겁니다.<br />
<br />
어차피 여직원 나이가 어리지만 그렇다고 매로 다스릴것도 아니고 말로 해서 안들으면 방법이 없는거죠<br />
하지만 주변에서 그게 큰 잘못이고 사소한거로 보일수도 있지만 그거 하나가 틀어지면 주변에서 보고<br />
판단하는건 엄청난 오해를 할수

아참.. 직원을 쓰는 입장에선 " 내가 너 아니면 일못하는거 아니다. 나 혼자서라도 하겠다.. 다른 사람얼마든지<br />
뽑을수 있다 "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뜨끔..... ㅠ.ㅠ

지각, 외박, 도박은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쁘면... 저희 업체로 소개 하세여.. ( __);;;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br />
...<br />
가차없이 짜르세요..<br />

경고를 확실하게 주시고 좀더 지켜봐주세요...<br />
근데 한 일주일은 빨리 오다가 다시 늦어질거 같습니다<br />
지각은 습관입니다 ;;

당연 짜르셔야죠....<br />
<br />
첫단추가 잘못 들어갔는데 다른 단추들 잘 끼운다고 맞는건 아니잖아요....

뜨끔.. 넵 습관입니다. 혹시 그 직원분 집이 가깝지 안나요?<br />
보통 30분 지각 아님 정상이면 멀고, 5분지각이면 집이 가까운 사람들이 시간 다되서 출발하다 늦어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같이 눈뜨고 같이 출근 하세유.<br />
ㅠ.ㅠ

저정도가 되기전에 중간관리자가 미리 따끔하게 머라고 해줬어야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br />
<br />
안타깝지만 사회의 무서움을 보여주시는게 그 신입직원에게도 보약이 될거 같습니다.

부드럽게 2번, 따끔하게 한번이 이미 들어가있죠....

뜨금하게 혼내는게 나을겁니다... 신입이고 세상 잘 모르잖아요.. <br />
<br />
넓은 아량으로 한번 혼내는게 나을겁니다.. . <br />
<br />
계속 몇번 반복이면 사정봐줄필요 없는 거구요.. <br />
<br />
솔직히 오너입장에서 바라는 사원은 몇안될겁니다.

요즘 세상이 어느 세상이라고....일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태백들이 얼마나 많은데...정말 정신 못차리는 신입사원이네요. <br />
<br />
세숫대야가 이쁘다면...한번 더 아니, 두번 더 혼내세요. ㅡ.ㅡ^

시간 약속은 인간사의 기본인데 이걸 몇번의 주의 를 주었는데도 지키지 못 했다면 짤라야 할 것 같습니다.<br />
이게 그 여직원이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는데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거 캡쳐 OR 프린트 해서 보여주세요.. 세상이 이렇다.. 하시면서..

재영님도 사람쓰는 것에 신경 쓰이시나 봅니다<br />
같이 일하는 사람 다루기 참 힘들어요<br />
저도 이러저러한 이유로 24일까지 것도 구리수마수 전날 내보내는 직원이 있어서...착찹하네요<br />
<br />
재영님, <br />
남은 몇일 자아알 마무리 하시고<br />
새 해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따끔 부드럽게 다 필요없구요.<br />
<br />
마지막 경고 한번 하시고 두고보시죠~<br />
<br />
일을 열심히 잘한다는 전제하에...

출근 시간을 5분 늦춰주세요... -_-;;; <br />
그럼 눈치 채지 않을까...^^

부드럽게 2번, 따끔하게 한번이 이미 들어가 있었다면 답이 나와 있는것같습니다.<br />
40일동안 3번 같은걸로 지적당하는것도 쉽지 않죠,,<br />

마지막으로 경고 한번 하시고<br />
또 그런다면 해고 해야죠...<br />
<br />
한번 쯤은 기회를 줘 보세요

일을 열심히 하고, 능력있게 잘한다고 해도....<br />
40일 동안 30번 정도의 지각이라..... <br />
<br />
이미 답이 나와있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슨 말을 더 할까요.. 쩝~

지각1회당 출근1시간늦추시고, 그만큼 급여 감봉이 있다고 하세요.. ㅋㅋ<br />

구두경고-서면경고-해고 ... 3고면 해결됩니다

제 생각으론 좀 늦은감이 있습니다.<br />
주위분들이 그동안 여직원에게 너무 소홀히 하셨네요.<br />
결국 사회생활의 미숙한 부분을 권고, 징계 내지는 퇴직 으로 떼워야하는 여직원이 불쌍합니다.<br />
당연히 여직원 잘못 이지만 사태를 이토록 방관만 해온 주위분들이 무심하게 느껴집니다.<br />

대화를 해보세요....개인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는지....<br />
어째든 한번 대화를 해보고...그 다음에 고민하셔도 됩니다..

실력없는 것은 노력하거나 고치면 되지만.<br />
<br />
성의가 없는 것은 백약이 별 무소득입니다....<br />

저 주셔요. 염색체에 이상없으면(요즘 특이한 놈이 많다고 하여...) 갖다 써보렵니다.<br />
신삥일 필요없고 너무 빈티지만 아니면 됩니다. 오디오와는 달리 부수물(자식)이 달려오면 곤란하겠죠 ?<br />
<br />
물론 농담입니다만 커피마시는 것보다는 진득하게 얘기할 수 있는 술자리가 좋을 듯합니다.<br />
불이익을 주기 위해서 보는 것(평가)은 대상 직원의 장점이 아니라 단점임을 명심할 수 있도록<br />
주지하는 것이

저도 대일님처럼 타이르고.. 시간을 두고 좀더 두고 지켜 보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br />
제가 직장에서 가장 존경하는분이 계시는데..<br />
그분이 그러셨습니다. <br />
밑에 직원을 잘 이끄는것도.. 상사의 능력이자 몫 이라고 하시더군요 ^^

퇴근은 제대로 시키나요? 출근은 한시간정도 빠르게 하면 시간외 수당을 주나요? <br />
<br />
분명 지각으로 인한 근태는 징계사유입니다만 그 반대는 어떻습니까?

습관적 지각은... 천성이라고 생각합니다.<br />
9시 출근을 9:30으로 바꾸면 9:35분에 올 것 같습니다.<br />
한번은 알아듣게끔, 또 한번은 따끔하게, 그래도 안고쳐지면 정리하는 것이 맘편합니다.<br />
일을 잘 하더라도 이런 분과 함께 일하려면 정말 늙습니다.

출근시간에 목매다는 관리자분들이 많군요<br />
퇴근시간에도 좀 그래 줬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근태문제이면.... 확실히 하셔야지요....

모닝콜을 해주세요 ^^;

그 여직원이 이쁘다면... 재영님이 출근길에 직접 픽업하세요. ^^;

자판기표 커피 한잔을 하거나 점심 사주시면서 이야기해보세요. 본인은 그게 잘못된일인걸 알면서도<br />
자신이 해고 당할만큼 심각한 사항은 아니라고 인식을 할겁니다.<br />
<br />
어차피 여직원 나이가 어리지만 그렇다고 매로 다스릴것도 아니고 말로 해서 안들으면 방법이 없는거죠<br />
하지만 주변에서 그게 큰 잘못이고 사소한거로 보일수도 있지만 그거 하나가 틀어지면 주변에서 보고<br />
판단하는건 엄청난 오해를 할수

아참.. 직원을 쓰는 입장에선 " 내가 너 아니면 일못하는거 아니다. 나 혼자서라도 하겠다.. 다른 사람얼마든지<br />
뽑을수 있다 "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뜨끔..... ㅠ.ㅠ

지각, 외박, 도박은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쁘면... 저희 업체로 소개 하세여.. ( __);;;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br />
...<br />
가차없이 짜르세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