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집에서도 점심 메뉴 1위가 아닐까 싶네요...............................ㅎ
어제 김치찌게 먹다가 이쑤시게 나왔습니다. <br /> 재탕하기 전에 다른 손님이 이쑤시고 버렸나봐요....기분 더럽더군요..
저는 식당에서는 <br /> 김치찌게와 된장찌게는 <br /> 어지간 하면 잘 안먹었습니다..<br /> <br /> 왜냐하면 집에서도 먹을 수 있는 메뉴잖아요..
말련은 뭐 많이 먹나여 ? ㅡㅡa
위에는 찌게 밑에는 찌개~
저는 그냥 맘 편하게 도시락 입니다.
상준님.. 빠꾸떼 -,-<br /> <br /> 찌개의 관용어적 표현이 찌게예요 -,- <br /> 벙이님은 사장님이랑 오늘 점심 김찌찌게나 김치찌개를 드셔 -,-
저는 도시락...... 몇년째 도시락 싸와요.<br /> 회사의 윗사람 3명이 도시락 싸오니 직원들도 싸오더군요.
오늘 경재님이 뜨셨는데.. <br /> 호황님은 안뜨시나요? -,- <br /> <br /> 도시락 반찬은<br /> 회사사람들과 나눠드시나요?
빠꾸뗴는 머에여 ㅡㅡa<br />
상준님 그건 영선생선님 나라에서 먹는 주식이에요.
아 제가 여의도에서 강남으로 옮겼걸랑요. <br /> <br /> 그 이후로 경제님 뵌적 없습니다. 경제가 엉망입니다. 요즘 ㅎㅎㅎ
몇년동안 점심에 근처 칼국수만 먹고 살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
선택의 여지가 없는 회사식당....T.T
영선생선님은 걍 스콜 내릴때 목깐이나 하셔.....ㅡ,.ㅜ^
제목만 보고는, 제 직장 시절을 떠올려 김치찌개 !! 했는데, 클릭해보니 정답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