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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니까 버티지 만약 그이하가 되면 그담은 불 보듯 뻔합니다..<br />
<br />
담보가치 하락으로 은행에서 상환압력이 들어오는 순간부터 부동산은 바로 풀썩!!!!! 이 될 껍니다.

웃기는 것이 모두 부동산 폭등을 염려하는 것 처럼 하면서 다들 그 시류에 편승못한 것을 아쉬워하는 것이죠.<br />
한탕 기대심리가 존재하는한 언제든지 다시 거품이 낄 가능성은 존재합니다.<br />
떨어져라.... 그럼 난 산다.....라고.

1번 원인이 크다고 보구요 예전 같으면 이럴 경우 시중의 유동자금이 주식시장으로 가곤 했는데 요즘은 그런 기미도 없는걸보면 상당한 투자자금이 4대강쪽으로 가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보금자리 주택쪽으로도 몰리는듯 합니다.<br />
<br />
2번에는 실수요층에게 DTI규제가 상당한 원인으로 작용 하는듯 싶구요 또한 고용도 불안한 상태도 실수요자에게 구매압박으로 작용하지않나 싶습니다. 여기에 더해져서 금융측에 불량채권 증가와 담보가치 하

걱정 붙들어 매셔도 좋습니다.<br />
부동산가격이 어느 수준이하로 떨어지면 다시 국민세금으로 받쳐주는 유일한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br />
언론에서 조만간 특단의 대책을 내놓아라고 정책당국자에게 요구할겁니다<br />
그러면 또 선거철을 앞두고 그냥 보고만 있지 않겠죠 <br />
모든 수단과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가격을 지지해주겠지요<br />
<br />

1. 주택가격이 너무올랐다. 투자매력이 떨어진다.<br />
2. 자녀 교육비에 보통 자기 수입의 20~30%를 쓴다.<br />
3. 미래에 대한 수입이 보장되어 있지 못하다(공무원, 일부공기업 제외)<br />
이게 가장 큰원인이 아닐까요?

흥섭님 말씀이 제일 무섭습니다. <br />
부동산 가격 폭락을 막기위해 또다시 딴나라당이 집권하고...<br />
일제청산을 하지 못했던 역사의 또다른 버젼이겠군요. <br />
<br />
뭐 어찌됐건...경제도 연착륙하고...정권도...무혈로 바뀌길 바라지만...<br />
현실은...좀 씁슬하네요.

내년에 가계 대출 이자만 연 12조원 수준이라고 합니다.<br />
금리인상이되면 어떻게 될까요?<br />
<br />
나의 소득이 금리나 물가만큼 늘어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현실은..........<br />
<br />

20~30% 폭락해서 반포 래미안, 자이, 도곡 렉슬, 동부센트레빌 이 6~7억하면 전 살껍니다.

정부가 바람을 불어넣어 상승을 유도할 수는 있지만,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br />
<br />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떨어지는 기색이 보일수록, 그것이 강해질수록 유권자는 한나라에 집착할 것입니다. 현재 DTI가 내년 선거를 염두해 두고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제생각은 좀 다르구요 몇몇 분들 생각도 그렇지만 1, 2, 3 은 어느때나 내제된 요인이죠 <br />
계속 그랬다는 거죠 한마디로 우리나라 경제가 않좋다 않좋다 이야기 하죠 언제 좋다고 떠든때가 <br />
있었나요 ? 지나봐야 안다는 거죠 ... 그래도 그때는 좋았다 .. 누가 모르나요 다지나봐야 알죠 <br />
예나 지금이나 돈 즉 시간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우리처럼 아웅다웅 살

현재 하락 내지는 보합의 이유는 솔직히 DTI외에 다른 이유는 없을것 같은데요? DTI적용 이전 이후 신문기사만 봐도 답이 보이지 않나요?

하락 내지는 보합의 이유는 전고점에 다다렀기 때문이라 봅니다.<br />
<br />
주식을 예로 들면, 1차 대폭락 후 다시 상승합니다. 비싸서 못 샀던 사람들이 싸다고 달라 붙기 때문이죠. 그게 전고점을 뚫지 못하고 떨어지면, 진짜 대세 하락이죠. <br />
사실 일본 부동산도 그랬습니다. 고점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몇년 버틴 후 대세하락했죠.

현재 신문은 건설족들의 광고지입니다. <br />
신문기사 믿다가 뒤통수 맞으실 수 있습니다. <br />
<br />
삼십대 초반인 제 주변에는 몇억짜리 아파트 턱하니 살 수 있는 돈을 가진 사람이 없습니다. <br />
남들이 부러워할 직업을 가진 경우에도 그렇습니다.<br />
그나마 여유있는 경우에도 벌써 몇년전에 빚내서 아파트 샀구요. <br />
제대로된 직업이 없는 사람도 많습니다. <br />
도대체 뭔 돈으로 아파트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br />
넘처나는 재정적자(미쿡 서브프라임이후 한국도 돈을푸는 정책으로 일관)로 내년도 공채발행물량이 대폭증가되어, 회사채발행 금리가 폭등할거라는 큰손들의 기대감이 부동산시장을 얼어붙게하는것같습니다.<br />
큰손들은 앞으로 수년간 부동산보다는 회사채에 투자수익율이 좋을거라는...

30%니까 버티지 만약 그이하가 되면 그담은 불 보듯 뻔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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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가치 하락으로 은행에서 상환압력이 들어오는 순간부터 부동산은 바로 풀썩!!!!! 이 될 껍니다.

웃기는 것이 모두 부동산 폭등을 염려하는 것 처럼 하면서 다들 그 시류에 편승못한 것을 아쉬워하는 것이죠.<br />
한탕 기대심리가 존재하는한 언제든지 다시 거품이 낄 가능성은 존재합니다.<br />
떨어져라.... 그럼 난 산다.....라고.

1번 원인이 크다고 보구요 예전 같으면 이럴 경우 시중의 유동자금이 주식시장으로 가곤 했는데 요즘은 그런 기미도 없는걸보면 상당한 투자자금이 4대강쪽으로 가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보금자리 주택쪽으로도 몰리는듯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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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에는 실수요층에게 DTI규제가 상당한 원인으로 작용 하는듯 싶구요 또한 고용도 불안한 상태도 실수요자에게 구매압박으로 작용하지않나 싶습니다. 여기에 더해져서 금융측에 불량채권 증가와 담보가치 하

걱정 붙들어 매셔도 좋습니다.<br />
부동산가격이 어느 수준이하로 떨어지면 다시 국민세금으로 받쳐주는 유일한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br />
언론에서 조만간 특단의 대책을 내놓아라고 정책당국자에게 요구할겁니다<br />
그러면 또 선거철을 앞두고 그냥 보고만 있지 않겠죠 <br />
모든 수단과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가격을 지지해주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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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택가격이 너무올랐다. 투자매력이 떨어진다.<br />
2. 자녀 교육비에 보통 자기 수입의 20~30%를 쓴다.<br />
3. 미래에 대한 수입이 보장되어 있지 못하다(공무원, 일부공기업 제외)<br />
이게 가장 큰원인이 아닐까요?

흥섭님 말씀이 제일 무섭습니다. <br />
부동산 가격 폭락을 막기위해 또다시 딴나라당이 집권하고...<br />
일제청산을 하지 못했던 역사의 또다른 버젼이겠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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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찌됐건...경제도 연착륙하고...정권도...무혈로 바뀌길 바라지만...<br />
현실은...좀 씁슬하네요.

내년에 가계 대출 이자만 연 12조원 수준이라고 합니다.<br />
금리인상이되면 어떻게 될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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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득이 금리나 물가만큼 늘어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현실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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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폭락해서 반포 래미안, 자이, 도곡 렉슬, 동부센트레빌 이 6~7억하면 전 살껍니다.

정부가 바람을 불어넣어 상승을 유도할 수는 있지만,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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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떨어지는 기색이 보일수록, 그것이 강해질수록 유권자는 한나라에 집착할 것입니다. 현재 DTI가 내년 선거를 염두해 두고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제생각은 좀 다르구요 몇몇 분들 생각도 그렇지만 1, 2, 3 은 어느때나 내제된 요인이죠 <br />
계속 그랬다는 거죠 한마디로 우리나라 경제가 않좋다 않좋다 이야기 하죠 언제 좋다고 떠든때가 <br />
있었나요 ? 지나봐야 안다는 거죠 ... 그래도 그때는 좋았다 .. 누가 모르나요 다지나봐야 알죠 <br />
예나 지금이나 돈 즉 시간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우리처럼 아웅다웅 살

현재 하락 내지는 보합의 이유는 솔직히 DTI외에 다른 이유는 없을것 같은데요? DTI적용 이전 이후 신문기사만 봐도 답이 보이지 않나요?

하락 내지는 보합의 이유는 전고점에 다다렀기 때문이라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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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예로 들면, 1차 대폭락 후 다시 상승합니다. 비싸서 못 샀던 사람들이 싸다고 달라 붙기 때문이죠. 그게 전고점을 뚫지 못하고 떨어지면, 진짜 대세 하락이죠. <br />
사실 일본 부동산도 그랬습니다. 고점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몇년 버틴 후 대세하락했죠.

현재 신문은 건설족들의 광고지입니다. <br />
신문기사 믿다가 뒤통수 맞으실 수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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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 초반인 제 주변에는 몇억짜리 아파트 턱하니 살 수 있는 돈을 가진 사람이 없습니다. <br />
남들이 부러워할 직업을 가진 경우에도 그렇습니다.<br />
그나마 여유있는 경우에도 벌써 몇년전에 빚내서 아파트 샀구요. <br />
제대로된 직업이 없는 사람도 많습니다. <br />
도대체 뭔 돈으로 아파트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br />
넘처나는 재정적자(미쿡 서브프라임이후 한국도 돈을푸는 정책으로 일관)로 내년도 공채발행물량이 대폭증가되어, 회사채발행 금리가 폭등할거라는 큰손들의 기대감이 부동산시장을 얼어붙게하는것같습니다.<br />
큰손들은 앞으로 수년간 부동산보다는 회사채에 투자수익율이 좋을거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