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전혀 매칭이 되지 않아서 한참 고민을 했습니다.<br />
<br />
그래도 순영님이 진지하게 쓴 글이라 그냥 갈께요.<br />
<br />
아! 심심하다.

((아 놔...ㅠㅠ 조폭성근&#54973;아만 아녔어두....))

연말도 되고 연세는 한 살 더 잡수셔야 하고 점점 몸은 예전같지 않고...<br />
허전한 감정에서 나온 글 같아요ㅠㅠ<br />
을쉰 점심에 뜨건 짬뽕국물이라도 들이키세요^^

드뎌 본좌의 길을 버리고 회개(?)를 하시는건가효? ㅠ.ㅠ<br />
=3=3=3=3=3

남들보다 회개하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리실듯...ㅠㅠ<br />
<br />
음산한 날씨인데 마음만은 푸른빛이 감돌기를 빕니다...

굳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싶지는 않지만.. 신비를 밝히려는 인간의 노력들이..<br />
신이 만드셨을 것이다~ 일 뿐인 창조설보다 훨씬 숭고하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인간이 만든 신이라는게 오히려 없어 보이지 않나요 ? 미국의 코미디언이 그랬나요 ?<br />
" 우주의 먼지 만큼도 않되는 지구의 만물을 머가 힘들어서 일주일중 하루를 쉬고 만들었냐고 <br />
그게 신이냐고 .. " 머 저도 논쟁을 일으키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ㅎㅎ

창조주가 있다면...<br />
그 창조주가 창조과정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인 대상은 아무래도 인간을 비롯한 생명체창조 였겠지요. <br />
<br />
그렇다면 <br />
그 창조주에게로 가까이 다가가는 지름길은 <br />
바로 나, 모든 생명체들의 인식원천으로서의 내가 나의 내부로 눈을 돌릴 때 <br />
비로소 시작될 거라는 생각입니다.^^

부산끝자락 광안대교에 메루치 널듯 해버리구 싶은 주현님께서 이런 심오한 댓글을.....ㅡ,.ㅜ^<br />
<br />
글고 상광청님이 갱년기인가 봅니다.....ㅡ,.ㅜ^

그 우주가 신이라고 봅니다. ^^<br />

저두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여요...ㅠㅠ

뭐 무종교 얘기구만요. ^^<br />
무교도 무교라는 것을 신봉하죠. <br />
근데 좋은 일 없어요? 좋은 소식 말이예요. 봄이 오기전에 좋은 소식을.....<br />
<br />

요즘 자게가 한산해서 어디들 가셨나 했더니 여기 다 께시군요.<br />
순영님 누가 창조했는지는 모르지만 이 순간도 계속 창조되어 가고 있는 건 사실인 것같아요.<br />
창조가 완전히 완성되어 끝난게 아니고요.

언넝 본좌로 학실히~~ 컴백 하셔요 ㅡㅡ;;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렇다면 우주를 창조한 신을 창조한건 누구고, 또 그 신의 창조자는 누구냐는 생각을 하다보니까 인간의 머리로는 도저히 상상조차도 할 수 없겠더라구요.<br />
<br />
그래서 인간 따위의 입에 오르내리는 종교는 그저 우습게 보일뿐이고, 그저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ID 해킹 당하신줄 알앗어요 ㅠ

크리스마스가 가까워 외로우신가봐요.ㅎ 농담이구요, <br />
무엇이든.. 대상이나 현상에.. 의미를 부여하고 사는 것은.. 그 자체로도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br />
가장 인간적인 것은.. 어쩌면 가장 종교적인 것일 수도.... <br />

전혀 매칭이 되지 않아서 한참 고민을 했습니다.<br />
<br />
그래도 순영님이 진지하게 쓴 글이라 그냥 갈께요.<br />
<br />
아! 심심하다.

((아 놔...ㅠㅠ 조폭성근&#54973;아만 아녔어두....))

연말도 되고 연세는 한 살 더 잡수셔야 하고 점점 몸은 예전같지 않고...<br />
허전한 감정에서 나온 글 같아요ㅠㅠ<br />
을쉰 점심에 뜨건 짬뽕국물이라도 들이키세요^^

드뎌 본좌의 길을 버리고 회개(?)를 하시는건가효? ㅠ.ㅠ<br />
=3=3=3=3=3

남들보다 회개하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리실듯...ㅠㅠ<br />
<br />
음산한 날씨인데 마음만은 푸른빛이 감돌기를 빕니다...

굳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싶지는 않지만.. 신비를 밝히려는 인간의 노력들이..<br />
신이 만드셨을 것이다~ 일 뿐인 창조설보다 훨씬 숭고하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인간이 만든 신이라는게 오히려 없어 보이지 않나요 ? 미국의 코미디언이 그랬나요 ?<br />
" 우주의 먼지 만큼도 않되는 지구의 만물을 머가 힘들어서 일주일중 하루를 쉬고 만들었냐고 <br />
그게 신이냐고 .. " 머 저도 논쟁을 일으키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ㅎㅎ

창조주가 있다면...<br />
그 창조주가 창조과정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인 대상은 아무래도 인간을 비롯한 생명체창조 였겠지요. <br />
<br />
그렇다면 <br />
그 창조주에게로 가까이 다가가는 지름길은 <br />
바로 나, 모든 생명체들의 인식원천으로서의 내가 나의 내부로 눈을 돌릴 때 <br />
비로소 시작될 거라는 생각입니다.^^

부산끝자락 광안대교에 메루치 널듯 해버리구 싶은 주현님께서 이런 심오한 댓글을.....ㅡ,.ㅜ^<br />
<br />
글고 상광청님이 갱년기인가 봅니다.....ㅡ,.ㅜ^

그 우주가 신이라고 봅니다. ^^<br />

저두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여요...ㅠㅠ

뭐 무종교 얘기구만요. ^^<br />
무교도 무교라는 것을 신봉하죠. <br />
근데 좋은 일 없어요? 좋은 소식 말이예요. 봄이 오기전에 좋은 소식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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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게가 한산해서 어디들 가셨나 했더니 여기 다 께시군요.<br />
순영님 누가 창조했는지는 모르지만 이 순간도 계속 창조되어 가고 있는 건 사실인 것같아요.<br />
창조가 완전히 완성되어 끝난게 아니고요.

언넝 본좌로 학실히~~ 컴백 하셔요 ㅡㅡ;;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렇다면 우주를 창조한 신을 창조한건 누구고, 또 그 신의 창조자는 누구냐는 생각을 하다보니까 인간의 머리로는 도저히 상상조차도 할 수 없겠더라구요.<br />
<br />
그래서 인간 따위의 입에 오르내리는 종교는 그저 우습게 보일뿐이고, 그저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ID 해킹 당하신줄 알앗어요 ㅠ

크리스마스가 가까워 외로우신가봐요.ㅎ 농담이구요, <br />
무엇이든.. 대상이나 현상에.. 의미를 부여하고 사는 것은.. 그 자체로도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br />
가장 인간적인 것은.. 어쩌면 가장 종교적인 것일 수도....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