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 (Power of Potentia) 다음 까페에 가시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포텐샤 아주 좋았던 차입니다. 초기모델이 더 승차감이 좋았고, 그후에 출시된 뉴포는 조금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모양은 세련되어졌지만, 승차감이나 그외의 것들은 썩나아지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포텐샤만 3대를 바꿔탔었습니다. 연비는 다이너스티보다는 좋았습니다. 수리비도 데후만 조심하면 별로 부담스럽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오래된 모델이기는 합니다.
제 장인어른 차도 포텐샤였는데요, 이게 후륜구동이어서 나름대로 매력이 있는 차입니다. 근데 이번에 노후차 교체하면서 알아봤더니 폐차 가격만큼도 중고차 가격을 안 쳐줘서 결국은 폐차한 눈물의 차입니다 ㅠ.ㅠ 그럴 바에는 제가 좀더 타고 싶었으나... 여튼 상태 좋은 차를 잘 만나시면 탈 만한 가치가 있는 차입니다.
POP (Power of Potentia) 다음 까페에 가시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포텐샤 아주 좋았던 차입니다. 초기모델이 더 승차감이 좋았고, 그후에 출시된 뉴포는 조금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모양은 세련되어졌지만, 승차감이나 그외의 것들은 썩나아지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포텐샤만 3대를 바꿔탔었습니다. 연비는 다이너스티보다는 좋았습니다. 수리비도 데후만 조심하면 별로 부담스럽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오래된 모델이기는 합니다.
제 장인어른 차도 포텐샤였는데요, 이게 후륜구동이어서 나름대로 매력이 있는 차입니다. 근데 이번에 노후차 교체하면서 알아봤더니 폐차 가격만큼도 중고차 가격을 안 쳐줘서 결국은 폐차한 눈물의 차입니다 ㅠ.ㅠ 그럴 바에는 제가 좀더 타고 싶었으나... 여튼 상태 좋은 차를 잘 만나시면 탈 만한 가치가 있는 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