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주옥같은 댓글은 본적이 없는것같네요.<br />
전혀 객관적이지 않는 부끄러운 기독교 까는글들밖엔..<br />
부끄러움을 모르는게 더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br />
일개 축구선수 세리머니가 비난거리라는 것부터 시작해서..<br />
방화여부도 모르는 사건에 개신교인일거라는 생각을 옹호만 할뿐..<br />
비난한 사람 못본듯합니다.<br />
이유는 단 하나 기독교가 맘에 안들어서.. 막말해도 괜찮다는 이유가 되나요?
트러블 메이커는 내가 더 가깝겠죠.<br />
동조하는 글에는 좀처럼 글을 올리지 않는 성격이라.. ^^<br />
자신만의 생각이 옳다고(이것도 여론의 영향인가요?)<br />
생각하는 분이 정말 많네요. 정말 객관적으로 생각은 해보는건지 궁금합니다.<br />
이 본글만 해도 정말 글을 삭제한것에 대한 아쉬움보다는..<br />
비꼬는 듯한 투의 글이 문제 아닙니까?<br />
<br />
정말 객관적으로 그 글을 생각해보면 정
차보선님........<br />
왼뺨을 때리면 오른 뺨을 마져 내밀라고 하셨죠.................<br />
이유가 뭘가요......?<br />
기왕이면 양족이 똑같이 얼얼한게 좋아서 그런 것은 아니죠.....?<br />
때리는 이의 손도 아플껍니다. 마음도 아파질꺼구요...<br />
해하는 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게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성경에서 알려준 것이죠..<br />
화내시지 마시고 안타까워 하세요
이흥복님 죄송합니다.<br />
내가 그정도 그릇은 안되나봅니다.<br />
지워졌으면 이유가 있었겠지 하면 될것을..<br />
일부러 비꼬려고 이런글을 올린것을 보며 기분이 상한것같네요.<br />
<br />
회원분들이 정성들여 남기신 좋은내용이 담겨 있었는데 한순간에 날아갔다니..<br />
아마 윤석준님의 본글은 어줍잖은 글쯤으로 여겨버리고 비난하는글들이<br />
그리 소중하게 여겨지나보군요.
그냥 생각없이 내던지고 가는 댓글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br />
그런글을 즐기는 사람이 많은게 사실이잖아요.<br />
그냥 개독교라 욕하는 같은 입장이라 다른분들은 그냥 즐기기만 하고 있는건가요?<br />
개독교라 욕할수 있을만큼 생각이 있는분이라면<br />
방화여부도 모르는 상황에서 개신교인이 방화한것같다는 말도안되는 소리는 제지해야하지만,<br />
그런 사람 하나없죠. 그냥 같이 댓글놀이하며 즐기려할뿐.. <br />
차보선님 신자들 당연히 예수님 아니죠.....<br />
어줍잖게 몇마디 주워 듣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그걸로 떠들었구요....<br />
어줍잖게 주워듣기는 했지만 아주 가슴에 남는 중요한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br />
제 댓글이 뭐가 잘못되었습니까?<br />
<br />
웃기지 마라뇨? 그럼 차보선님은 누가 기독교인들 욕하면 따라서 똑같이 욕하실 겁니까?<br />
<br />
뭐라하더 묵묵히 들어주지 못하고 같이 너는
죄송합니다. 제가 엉뚱한 분에게 화를 낸꼴이 되버렸군요.<br />
맞습니다 세상을 향해 펼쳐놓아야 하는데 내자신이 많이 부족함을 다시한번 느낍니다.<br />
그저 기독교비판하는게 자랑인양 떠들어대는.. 전혀 객관성없는.. 일부 막무가내로 떠들어대는<br />
몇몇 때문에 화가 좀 나있었나봅니다.<br />
<br />
와싸다에서 절대 해서는 안될말들이 있죠.<br />
MB와 기독교와 관련된 우호적인 글은 보지않아도 어떤 댓글이
지금에서 이글을 봤습니다. 제 글이 비꼬는 글이라는데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br />
<br />
저도 비난글과 비평글은 구분할 줄 알고, 리플중에 배울것과 배제할 내용은 선별할 줄 아는 성인입니다. <br />
개인적으로 토론을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공방중에 쏟아져 나오는 양쪽의 지식들 때문입니다. <br />
제 개인의 종교적 성향과도 무관한 내용으로 이글을 올린 것입니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br />
일단, 비꼬
ㅎㅎ 주옥같은 댓글은 본적이 없는것같네요.<br />
전혀 객관적이지 않는 부끄러운 기독교 까는글들밖엔..<br />
부끄러움을 모르는게 더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br />
일개 축구선수 세리머니가 비난거리라는 것부터 시작해서..<br />
방화여부도 모르는 사건에 개신교인일거라는 생각을 옹호만 할뿐..<br />
비난한 사람 못본듯합니다.<br />
이유는 단 하나 기독교가 맘에 안들어서.. 막말해도 괜찮다는 이유가 되나요?
트러블 메이커는 내가 더 가깝겠죠.<br />
동조하는 글에는 좀처럼 글을 올리지 않는 성격이라.. ^^<br />
자신만의 생각이 옳다고(이것도 여론의 영향인가요?)<br />
생각하는 분이 정말 많네요. 정말 객관적으로 생각은 해보는건지 궁금합니다.<br />
이 본글만 해도 정말 글을 삭제한것에 대한 아쉬움보다는..<br />
비꼬는 듯한 투의 글이 문제 아닙니까?<br />
<br />
정말 객관적으로 그 글을 생각해보면 정
차보선님........<br />
왼뺨을 때리면 오른 뺨을 마져 내밀라고 하셨죠.................<br />
이유가 뭘가요......?<br />
기왕이면 양족이 똑같이 얼얼한게 좋아서 그런 것은 아니죠.....?<br />
때리는 이의 손도 아플껍니다. 마음도 아파질꺼구요...<br />
해하는 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게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성경에서 알려준 것이죠..<br />
화내시지 마시고 안타까워 하세요
이흥복님 죄송합니다.<br />
내가 그정도 그릇은 안되나봅니다.<br />
지워졌으면 이유가 있었겠지 하면 될것을..<br />
일부러 비꼬려고 이런글을 올린것을 보며 기분이 상한것같네요.<br />
<br />
회원분들이 정성들여 남기신 좋은내용이 담겨 있었는데 한순간에 날아갔다니..<br />
아마 윤석준님의 본글은 어줍잖은 글쯤으로 여겨버리고 비난하는글들이<br />
그리 소중하게 여겨지나보군요.
그냥 생각없이 내던지고 가는 댓글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br />
그런글을 즐기는 사람이 많은게 사실이잖아요.<br />
그냥 개독교라 욕하는 같은 입장이라 다른분들은 그냥 즐기기만 하고 있는건가요?<br />
개독교라 욕할수 있을만큼 생각이 있는분이라면<br />
방화여부도 모르는 상황에서 개신교인이 방화한것같다는 말도안되는 소리는 제지해야하지만,<br />
그런 사람 하나없죠. 그냥 같이 댓글놀이하며 즐기려할뿐.. <br />
차보선님 신자들 당연히 예수님 아니죠.....<br />
어줍잖게 몇마디 주워 듣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그걸로 떠들었구요....<br />
어줍잖게 주워듣기는 했지만 아주 가슴에 남는 중요한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br />
제 댓글이 뭐가 잘못되었습니까?<br />
<br />
웃기지 마라뇨? 그럼 차보선님은 누가 기독교인들 욕하면 따라서 똑같이 욕하실 겁니까?<br />
<br />
뭐라하더 묵묵히 들어주지 못하고 같이 너는
죄송합니다. 제가 엉뚱한 분에게 화를 낸꼴이 되버렸군요.<br />
맞습니다 세상을 향해 펼쳐놓아야 하는데 내자신이 많이 부족함을 다시한번 느낍니다.<br />
그저 기독교비판하는게 자랑인양 떠들어대는.. 전혀 객관성없는.. 일부 막무가내로 떠들어대는<br />
몇몇 때문에 화가 좀 나있었나봅니다.<br />
<br />
와싸다에서 절대 해서는 안될말들이 있죠.<br />
MB와 기독교와 관련된 우호적인 글은 보지않아도 어떤 댓글이
지금에서 이글을 봤습니다. 제 글이 비꼬는 글이라는데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br />
<br />
저도 비난글과 비평글은 구분할 줄 알고, 리플중에 배울것과 배제할 내용은 선별할 줄 아는 성인입니다. <br />
개인적으로 토론을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공방중에 쏟아져 나오는 양쪽의 지식들 때문입니다. <br />
제 개인의 종교적 성향과도 무관한 내용으로 이글을 올린 것입니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br />
일단, 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