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덴트는 무조건 큰 중고차 단지 근처 가서 하세요.<br />
동네에서는 않됩니다.<br />
제가 아는 동생이 아파트 단지수 믿고 했다가 제대로 망했습니다.<br />

아직은 2번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창업을 생각 하시더라도 프랜차이즈 교육받고 1억정도 투자해서 한달정도 경험쌓고 월 300-400 버는 업종은 없다고 생각하세요. 지금 하시는 일에서 그러니까 10년정도 경험이 쌓인 일에서 남들이 10년 쌓아야 할 수 있는 자영업이 있는지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말리고 싶습니다.<br />
남 쉴때 쉬고 높은 연봉 받고 싶은 것이 사람들의 공통된 소망이겠지만.... 모든 것을 가질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br />
10여년전에 재호님과 비슷한 연봉에 비슷한 근무조건이였습니다만.... 창업하고 별볼일 없었네요.<br />
지금 자영업자들의 고민은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살아남을까?랍니다.<br />
당분간은 안정적인 것이 좋을 듯 합니다.<br />
<br />
뱀발.... 덴

2번이 좋을듯 합니다..아파트 단지 많은곳과 덴트 하고 무슨 관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br />
<br />
아파트가 많은면 통닭집과 피자집이 잘되죠,,,

2번 추천합니다. <br />
첨부로 같은 업종의 더 좋은 환경의 회사로 이직을 준비해보시길 권합니다. 10년간 쌓아놓은 실력을 더 잘 살릴수 있는 창업이 아니면 말리고 십습니다.

창업하면 1년 풀로 야근, 주말반납 + 덤으로 휴일까지 반납해야 합니다. 이점은 생각 안하신듯...

수입이 조금 줄더라도 근무환경이나 장래성이 좋은 다른 직장은 없을까요? <br />
창업준비 기간이 너무 짧아요.<br />
<br />
동네 중국집을 차려도 창업성공률은 100%입니다.<br />
단 : 배달부터 시작해서 주방보조, 주방장..까지 5년 이상 투자하신다면요.<br />
5년간이면 년수입이 지금보다는 년 3천5백.. 1억5천 정도 노하우에 투입된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감사드려요...너무나 현실적인 답변들이시네요..제가 생각 못한 부분도 있고.. ^^<br />
계속 다니면 좋쵸... 그러나 현재 몸담고 있는 업계가..나이가 들어서도 풀야근.주발반납이란게 문제죠..ㅡ,,ㅡ<br />
기술업종이라.. 기술사를 따면 정년이 보장되지만..그게 만만치만도 않코요..<br />
여러모로 스치는 생각들이 만네요....<br />
결론은 조금더 생각해보고... 경력을 살려라군요...

5500 받으시면 자영업보다 낫습니다. 자영업은 장사가 잘되서 인건비를 많이 쓰지 않는 한, 쉰다는 거 자체가 생각하기 어렵습니다.<br />
그리고 자영업 하시면 많이 번다 싶어도 실제로 들어가는 경비나 세금 준조세 이런거 상당히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3번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도 회사다니며 기회를 보고 있지만 결혼하고 애들 생기고 하니 매달 날라오는 청구서로 인해 쉽게 이직이나, 창업을 못하고 그냥 월급에 목 매달고 살고 있는데, 뒤 돌아보면 너무 안정적인 것만 찾은거 아닌가 후회가 됩니다. 신중하게 검토 하시고 판단 하셔서 잘 되었으면 합니다.

3번도 생각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br />
10년차 못되셨으면 지금 직장이 거의 첫직장이라는 말씀인데<br />
조금 나이드시고 결혼이라도 하시게 되면<br />
다른일 도전해 보시기가 쉽지 않으실겁니다.<br />

무조건 2번!!<br />
위의 질문을 와싸다질과 비교하자면, 구하기 쉽지도 않고 중고가격 생각보다 높은 만인 선호 브랜드 제품을 참고 기다려서 구입할 건지(2번).... 그 기다림에 지쳐 선호하지 않는 신생 브랜드제품을 그날 울적하다는 자기 합리화로 갑자기 훅~ 가서 충동구매할 것인지(3번) 생각해 보세요...<br />
심재호님 나이면, 연봉이 좀 적더라도 야근 적고 주말 보장받는 타회사 잘 알아보고 이직하셔도 충분히 될 나이인데요...

덴트는 무조건 큰 중고차 단지 근처 가서 하세요.<br />
동네에서는 않됩니다.<br />
제가 아는 동생이 아파트 단지수 믿고 했다가 제대로 망했습니다.<br />

아직은 2번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창업을 생각 하시더라도 프랜차이즈 교육받고 1억정도 투자해서 한달정도 경험쌓고 월 300-400 버는 업종은 없다고 생각하세요. 지금 하시는 일에서 그러니까 10년정도 경험이 쌓인 일에서 남들이 10년 쌓아야 할 수 있는 자영업이 있는지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말리고 싶습니다.<br />
남 쉴때 쉬고 높은 연봉 받고 싶은 것이 사람들의 공통된 소망이겠지만.... 모든 것을 가질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br />
10여년전에 재호님과 비슷한 연봉에 비슷한 근무조건이였습니다만.... 창업하고 별볼일 없었네요.<br />
지금 자영업자들의 고민은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살아남을까?랍니다.<br />
당분간은 안정적인 것이 좋을 듯 합니다.<br />
<br />
뱀발.... 덴

2번이 좋을듯 합니다..아파트 단지 많은곳과 덴트 하고 무슨 관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br />
<br />
아파트가 많은면 통닭집과 피자집이 잘되죠,,,

2번 추천합니다. <br />
첨부로 같은 업종의 더 좋은 환경의 회사로 이직을 준비해보시길 권합니다. 10년간 쌓아놓은 실력을 더 잘 살릴수 있는 창업이 아니면 말리고 십습니다.

창업하면 1년 풀로 야근, 주말반납 + 덤으로 휴일까지 반납해야 합니다. 이점은 생각 안하신듯...

수입이 조금 줄더라도 근무환경이나 장래성이 좋은 다른 직장은 없을까요? <br />
창업준비 기간이 너무 짧아요.<br />
<br />
동네 중국집을 차려도 창업성공률은 100%입니다.<br />
단 : 배달부터 시작해서 주방보조, 주방장..까지 5년 이상 투자하신다면요.<br />
5년간이면 년수입이 지금보다는 년 3천5백.. 1억5천 정도 노하우에 투입된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감사드려요...너무나 현실적인 답변들이시네요..제가 생각 못한 부분도 있고.. ^^<br />
계속 다니면 좋쵸... 그러나 현재 몸담고 있는 업계가..나이가 들어서도 풀야근.주발반납이란게 문제죠..ㅡ,,ㅡ<br />
기술업종이라.. 기술사를 따면 정년이 보장되지만..그게 만만치만도 않코요..<br />
여러모로 스치는 생각들이 만네요....<br />
결론은 조금더 생각해보고... 경력을 살려라군요...

5500 받으시면 자영업보다 낫습니다. 자영업은 장사가 잘되서 인건비를 많이 쓰지 않는 한, 쉰다는 거 자체가 생각하기 어렵습니다.<br />
그리고 자영업 하시면 많이 번다 싶어도 실제로 들어가는 경비나 세금 준조세 이런거 상당히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3번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도 회사다니며 기회를 보고 있지만 결혼하고 애들 생기고 하니 매달 날라오는 청구서로 인해 쉽게 이직이나, 창업을 못하고 그냥 월급에 목 매달고 살고 있는데, 뒤 돌아보면 너무 안정적인 것만 찾은거 아닌가 후회가 됩니다. 신중하게 검토 하시고 판단 하셔서 잘 되었으면 합니다.

3번도 생각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br />
10년차 못되셨으면 지금 직장이 거의 첫직장이라는 말씀인데<br />
조금 나이드시고 결혼이라도 하시게 되면<br />
다른일 도전해 보시기가 쉽지 않으실겁니다.<br />

무조건 2번!!<br />
위의 질문을 와싸다질과 비교하자면, 구하기 쉽지도 않고 중고가격 생각보다 높은 만인 선호 브랜드 제품을 참고 기다려서 구입할 건지(2번).... 그 기다림에 지쳐 선호하지 않는 신생 브랜드제품을 그날 울적하다는 자기 합리화로 갑자기 훅~ 가서 충동구매할 것인지(3번) 생각해 보세요...<br />
심재호님 나이면, 연봉이 좀 적더라도 야근 적고 주말 보장받는 타회사 잘 알아보고 이직하셔도 충분히 될 나이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