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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기사는 제대로 된 기사를 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경제신문의 기사는 <br /> <br /> 아시아경제신문의 숨막히는 뒷태(박성기 기자)가 최고여요 ^^
머 그것도 믿을 수는 없습니다. 숨막히진 않더라구요 ㅜㅜ;
ㅋㅋㅋ 어이없는 기사네요.
물산장려운동을 아이폰 비난하면서 하네요<br /> <br /> 아이폰 안쓰지만..저런식은 안먹힐거 같습니다
헤럴드 경제는 홍정욱이거 아닌가요?
맞을껍니다. 홍정욱이 대표라고 알고 있는데요. 이름만 헤럴드경제이지....정동헌님 말씀대로 제대로 된 기사를 본적이 없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질 줄 알고 있네요....참 불쌍합니다.
스스로 신뢰를 허물고 있군요... <br /> 네티즌에겐 오히려 부작용..아이폰이 좋은가 보네..<br /> 하고 생각하게 만들뿐입니다 <br /> <br /> 나이든 계층에겐 통할지 몰라도 그들은 스마트폰 거의 안쓰죠.. <br /> 코앞의 이득(누군가 주겠죠?)에 연연하는 행위입니다
전 아이폰도 아니고 그냥 윈도우 스마트폰을 사용하지만...<br /> 저런 기능 좀 다 빼고 가격이나 내렸으면 하네요.<br /> 원가산정엔 당연히 저것 비용이 들어갈껀데..<br /> 있어도 없는듯한..저런 건 당근 선택사양으로 넣어놔야지..왜....
삼성에서 써 준 듯
제목만 보고도....아~ 싶어서 클릭도 안했었습니다.<br /> 네티즌들이 바보도 아니고 아이폰의 사용자층을 생각한다면<br /> 저런 기사는 오히려 독이 된다는것을 알텐데 마케팅부서에서 관여를 하였다면<br /> 잘못 판단한것이라 생각되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