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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은 세종시 마크맨<br /> 고건은 아마도.... 민영화 마크맨 정도 될듯 싶은데요. 특히 의료...
초록은 동색 본래 그쪽에 맞는 사람인데 처세술에 능란하여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에도 발을 걸쳣었고 이제는 제자리로 찾아간겁니다
삼고초려 ????<br /> 감히 어디에 그 말을 갖다 쓰는지 모르겠군요. ㅡㅡ;
임명 한 건 처리하는데 삼고초려라는 말로 포장을 하는군요. ㅎㅎ
고<br /> 건<br /> 을 <br /> 한나라당 후보로 ?????????????????????????????????????????????????????????????????????????????????????????/
고건 니 생각이고... 라는 어느 개그맨의 말이 생각나는군요.
오늘 이 시간엔 수십년간 정권에 빌붙은 처세의 달인을 모셨습니다
왔다 갔다하는 사람들 백번 끌어모아 쇼를 해도 본질이 바뀌지 않으면 헛발질인데 아직도 그걸 모르는지,<br /> 아니면 국민들 속이기 위한 쇼인지, 사회가 통합될려면 잘못 끼워진 4 대강과 미디어법 부터 무효화해야<br /> 통합이 시작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