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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12-21 17:35:47
추천수 0
조회수   1,519

제목

오빠

글쓴이

한권우 [가입일자 : 2000-09-11]
내용
스무살 갓 넘은 어린 아가씨가 제 매장에 와서요.

``오빠.이것 얼마에요? '' 라고 물었어요.

가격을 확 깍아서 주었어요.^^



사실 가격 깍으려고 일부러 그러는 아가씨들도 많은데요.

다 알고도 당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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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jung@msn.com 2009-12-21 17:36:09
답글

호호호 권우오빵~

한권우 2009-12-21 17:37:10
답글

^^;;;;;

이재준 2009-12-21 17:37:46
답글

호호호 벙이오빵~

ktvisiter@paran.com 2009-12-21 17:38:15
답글

조탠다.....ㅡ,.ㅜ^<br />
<br />
그저 옵빠라면......ㅡ,.ㅜ^

김서용 2009-12-21 17:38:53
답글

끄끄끄....^^

kwjung@msn.com 2009-12-21 17:39:26
답글

호호호 재준엉아. -,.-

권윤길 2009-12-21 17:40:16
답글

오라버니들~~~~ *^0^*

강성조 2009-12-21 17:49:11
답글

남자가 가서 오빠라고 해도 확 깎아 주실건지요 - -?

이경호 2009-12-21 17:51:18
답글

권우삼촌 저질 =3=3=3=3=33333333

최민희 2009-12-21 17:55:09
답글

어딘가요'-'?<br />
<br />
저도 &#46069;장.....~

유웅선 2009-12-21 18:00:03
답글

마리아 칼라스 닮진 않으셨죠? - -;;ㅎ

yans@naver.com 2009-12-21 18:19:16
답글

두 번 불렀다간 그냥 주것네........ㅎ

최경찬 2009-12-21 18:30:10
답글

사실 솔직히 말해서 불업습니다.<br />
<br />
아! 나도 누가 오빠라고 불러주면 줄 수 있는 모든걸 줄텐데.....

이현창 2009-12-21 19:34:02
답글

아 놔. 왜 나보곤 오빠라고 안부르는겨.

권균 2009-12-21 21:01:19
답글

ㅎㅎ <br />
저는 지난 토요일 운동갔다 오는 길 엘리베이터에서 너댓살 꼬맹이 소녀로부터 "할아버지"란 <br />
소리 들었습니다. ㅡㅡ;

한권우 2009-12-22 09:25:08
답글

여러 형님들.식사는 하셨습니까.<br />
<br />
좋은 하루 되세요.^^

kwjung@msn.com 2009-12-21 17:36:09
답글

호호호 권우오빵~

한권우 2009-12-21 17:37:10
답글

^^;;;;;

이재준 2009-12-21 17:37:46
답글

호호호 벙이오빵~

ktvisiter@paran.com 2009-12-21 17:38:15
답글

조탠다.....ㅡ,.ㅜ^<br />
<br />
그저 옵빠라면......ㅡ,.ㅜ^

김서용 2009-12-21 17:38:53
답글

끄끄끄....^^

kwjung@msn.com 2009-12-21 17:39:26
답글

호호호 재준엉아. -,.-

권윤길 2009-12-21 17:40:16
답글

오라버니들~~~~ *^0^*

강성조 2009-12-21 17:49:11
답글

남자가 가서 오빠라고 해도 확 깎아 주실건지요 - -?

이경호 2009-12-21 17:51:18
답글

권우삼촌 저질 =3=3=3=3=33333333

최민희 2009-12-21 17:55:09
답글

어딘가요'-'?<br />
<br />
저도 &#46069;장.....~

유웅선 2009-12-21 18:00:03
답글

마리아 칼라스 닮진 않으셨죠? - -;;ㅎ

yans@naver.com 2009-12-21 18:19:16
답글

두 번 불렀다간 그냥 주것네........ㅎ

최경찬 2009-12-21 18:30:10
답글

사실 솔직히 말해서 불업습니다.<br />
<br />
아! 나도 누가 오빠라고 불러주면 줄 수 있는 모든걸 줄텐데.....

이현창 2009-12-21 19:34:02
답글

아 놔. 왜 나보곤 오빠라고 안부르는겨.

권균 2009-12-21 21:01:19
답글

ㅎㅎ <br />
저는 지난 토요일 운동갔다 오는 길 엘리베이터에서 너댓살 꼬맹이 소녀로부터 "할아버지"란 <br />
소리 들었습니다. ㅡㅡ;

한권우 2009-12-22 09:25:08
답글

여러 형님들.식사는 하셨습니까.<br />
<br />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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