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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불러주는 송년회도 읍씀돠....ㅡ,ㅜ.^
올해는 송년회 일절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
상사가 솔직하게 터놓고 얘기하자고 할 때가 가장 위험한 때라는 교훈을 주는군요.
저는 회식이건 송년회건, 회사사람들과의 술자리에서는 회사 이야기 절대로 안합니다. 술자리에서는 그냥 신변잡기 이야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