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반갑습니다. 동종업에 종사하시는 분을 만나서....ㅜ,.ㅡ
두분이서 오늘 낮술이라도 한잔.... ^^
저도 놉니다. 원청에서는 일좀 빨리 하라고 하고, 하청업체에서는 일좀 빨리 따다가 일 좀 달라고 하네요.
이른 시간에 흉아는 웬일로.... 다방커피도 아파트에 배달 와줄까나???
턍면흉아가 여럿 멕여살리는군요.. 복받을껴~
어제 마님한테 여기저기 끌려 다니는 바람에 지금도 상태가 메롱 입니다 ㅡㅡ"
그럼 오늘 번갠가여 ? ㅡ.ㅜ
상준흉아는 너무 달려~ 제로백이 을마??
재택,,,,놉니다.<br /> 5징5배 선원알바는 넘추울것 같습니다.
많이 먹어봐야 한달에 10번도 안 먹어여.. ㅜ.ㅜ <br /> <br /> 보통은... 한달에 2~3번 정도 ㅡ.ㅜ
영희님도 재택하시는군요.ㅋㅋ<br /> <br /> 근데 상준흉아... 10번하고 2~3번하고는 거리가 좀 멀지 않아요?? 7~8번이래야 앞뒤가 맞지...
상주이~ 당구 한겜 쳐야지??
놀구멍는 분덜은<br /> 을마나 조을까나....ㅡ.ㅡ!!
놀구먹는건 좋은데 이상하게 지갑은 비어 있더군요...ㅜ,,ㅡ^<br /> 그래서 어디 나가기가 겁나요~
어디로 가면 됨뉘꽈?<br /> ㅠ.ㅠ
병주을쉰... 명건흉네 사업장에가믄 먼가 떡고물이라도....<br />
헬기가 대접하는 먼지고물을 대박으로... ( __)
이젠 숙달돼서 청소를 헬기루 하는 경지에 달하지 않을까요??
저번주에 월~수 3일간 술자리에 목~일까지 거의 제몸이 말이 아니었습니다.<br /> 다들 건강 주의하세요..^
재석삼촌 그럼 오늘만 빼고 날 잡으셔여.. ^^;;
상준님 오늘은 왜빼는겁니꽈????
오늘 아버님 대신 모임 갑니다 ㅜ.ㅜ <br /> <br /> 뭐... 항상 그렇지만 모임만 나가면 완전 막내.. 아니면 조카.. 아니면.. 아들뻘... <br /> 동창넘들은 망령회 한다는 말도 없고.. .. 항상 막내 인생 이네여.. ㅜ.ㅜ
그럼 상준엉아 빼고 <br /> 5날날 하능 검뉘꽈? <br /> ㅠ.ㅠ [del]
걍 리시버로 영화나 보시셔.....ㅡ,.ㅜ^<br /> <br /> 아님 그 리시버 나한테 넘기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