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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br /> <br /> 인증샷3=-3-3
낑깁니다 -_-
알과 고구마가 자유를 느낍니다.....ㅡ,.ㅜ^<br /> <br /> 걸리적 거리는게 있어서 그렇지만.......
도대체 무슨 요리가 나오길래 노팬티라고 지었을까 하고 들어왔더니 자자가 아니라 자게였군요...^^;
도로교통법 상에도 흔들릴 우려가 있는 적재물은 고정하게 돼있습니다.
준영님....ㅡ,.ㅜ^<br /> <br /> 상우님께서 말씀하셨듯...메추리알 보관파우치가 지퍼에 낑기지 않도록 학실히 확인후 넣으세요...<br /> <br /> 그거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릅니다....ㅠ,.ㅜ^
가끔 급땡길때는 넘들 보기에 민망할때가 있습니다. 그때 엉치를 뒤로 뻘쭘하게 빼고 신발 끝 묶는 척...끈도 없는 구두신고 ㅋㅋ
힙업이 안되서 숨 막히는 뒷태 연출이 안되는데요. ㅡ0ㅡ
바지하구..<br /> <br /> 마찰 열때문에 타버립니다....ㅠㅠ
포장지 부패 광범님은 그럴 일 읍쓰니 염려마시기 바랍니다...
바지에 쟈크만 없다면.............................. 시원하게 입을 만 합니다.<br /> <br /> 치마 입으셔도 되구요, 레깅스까정 입으면 따뜻하지요. ^^!
바지에 지퍼가 읍쓰면 요즘같이 추운날....곧휴꺼낼때 무쟝 불편함돠....ㅡ,.ㅜ^
볼일 보고 잘못하면 바지지퍼에 고추가 그만 살점이 ㅠㅠ<br />
걸리적 거릴 꺼나 있거나 꺼낼 꺼나 있으신 분이 <br /> <br /> 이런저런 불편을 토로하신다면 진지하게 경청하겠습니다만...;; =3=3=3<br />
해본적있는데 무한의 자유를 느낄수는 있지만 사타구니에 땀이 차더군요-_-;;
이종호님께서는 덜렁이만 나오면 댓글을 서너개씩 다시네요.....!!<br /> <br /> 여기에 무슨 애착이 많으시길래....<br /> (연세를 감안하면 관심 없으실것 같은데, 아직 .......)
정력이 좋아집니다.
빤쓰 회사가 망함다. ㅡㅡ;
정장입을때빼곤 팬티를 입지않읍니다. 일년쯤 되가는거 같은데<br /> <br /> 요즘은 양말도 거의 안신는군요.<br /> <br /> 편~~안~~합니다..^^
바지에 똥 묻어요....
멍들지 않을까요....<br />
전 10년째 집에 있을땐 노팬티로 생활하는데 편합니다. 집아닌 다른데서 하룻밤 보낼땐 정말 갑갑합니다. 똘똘이가 너무 답답해해요~~
섭니다...<br /> <br /> 쓸려서...^^;;
잘 털지 않으면 티납니다....
춘규님...ㅡ,.ㅜ^ 숩삑까 유닛 뽑아버리는 수가 있슴돠....ㅠ,.ㅠ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