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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 혼나게 생겼네여 ㅜ.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12-19 11:18:03
추천수 0
조회수   831

제목

아버님께 혼나게 생겼네여 ㅜ.ㅜ

글쓴이

이상준 [가입일자 : 2004-11-22]
내용
평소 거래 하시던 곳이 제 근무처 옆이라..(한 100m정도 ㅡㅡ;;)



가끔 심부름도 좀 해드리곤 했는데...



얼마 전부터 그집가서 달력좀 가지고 오라시네여 ㅡ.ㅜ



최근에 업무 과다?로 몇일 미루다가 오늘 가져다 드릴께여~~ 했는데...



오늘 가보니.. 간판이 바뀌었습니다 ㅜ.ㅜ



사업 접으셨다는군요.. ㅡ.ㅜ 한달쯤 됐다는데...



간판 바뀐지는 일주일쯤 됐다고 하시고... ㅠ.ㅠ







업무 다 제껴놓고.. 달력 구하러 나가야겠습니다 ㅜ.ㅜ



추운데.. 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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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2009-12-19 11:19:22
답글

무플 방지용 ㅡㅡ;;<br />
<br />
<br />
근데.. 퇴근시간마다 지나는 길인데... 왜 몰랐을까... 쩝.. 싶기도 하고..<br />
직원들도 꽤? 친했는데.. 이 추운 겨울 어떻게 보내나... 걱정도 되고 그르네여.. ㅜ.ㅜ

이상준 2009-12-19 11:54:20
답글

지금 2개 구해서 들어오는 길입니돠.. ㅡ.ㅜ<br />
<br />
근데.. 작은것만 있네요 ㅜ.ㅜ 큰거 필요한데.. 밥먹고 또 뛰다녀야 할듯 해여 ㅠ.ㅠ

이상준 2009-12-19 11:19:22
답글

무플 방지용 ㅡㅡ;;<br />
<br />
<br />
근데.. 퇴근시간마다 지나는 길인데... 왜 몰랐을까... 쩝.. 싶기도 하고..<br />
직원들도 꽤? 친했는데.. 이 추운 겨울 어떻게 보내나... 걱정도 되고 그르네여.. ㅜ.ㅜ

이상준 2009-12-19 11:54:20
답글

지금 2개 구해서 들어오는 길입니돠.. ㅡ.ㅜ<br />
<br />
근데.. 작은것만 있네요 ㅜ.ㅜ 큰거 필요한데.. 밥먹고 또 뛰다녀야 할듯 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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