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노무현대통령님 때나 그 전 정권에서는 시민이라는 말이 자주 나왔는데,
요즘 뉴스나, 언론 매체를 가만 보면, 시민 보다는 서민 이라는 단어를 많이 씁니다.
자기들보다 가난하니까, 서민이라는 말을 쓰는듯 들립니다.
서민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보다, 시민이라는 단어와 비교시 더 아래 계층으로
들립니다.
저 또한 서민이면서 시민 이지만, 언론이나, 정부관 개자들의 사고가 궁금해집니다.
그냥 지나갈수 있는 단어겠지만, 서민이라는 말을 들을 사람한테 들어야지,
자 들에게 서민이라는 말을 들으니, 배알이 꼴립니다.
대한민국 시민들이 깨어나는 순간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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