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카.. 실제로 타보면 상상만큼 낭만적이지는 않습니다.<br />
<br />
오픈을 하고 다닐 날도 생각보다 적고요.<br />
윈드디플랙터 있어도 차량이 멈출때마다 머리가 헝클어지는 것은 막을 도리가..(비니를 쓴다면 해결되겠군요)<br />
또한 대부분 뒷좌석이 없어서.. 여자친구랑 오픈드라이빙 즐기는 것도 한두번이지 귀찮아 집니다.<br />
<br />
특히 겨울철에 옷도 두껍고 짐도 있고할때는 조수석의 아가씨는 짐들어주는
양식님.. 덧글에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점은 비니가 뭔지 잘 긁적긁적...<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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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두명만 타고 다닐거라면 벤츠 e350 컨버터블(소프트탑: 아직 출시는 되지 않았음)을 퍼스트카로 사는 건 어떨까요? (아! 이건 소프트탑의 테러때문에 걱정거리인데...)
오픈카.. 실제로 타보면 상상만큼 낭만적이지는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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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을 하고 다닐 날도 생각보다 적고요.<br />
윈드디플랙터 있어도 차량이 멈출때마다 머리가 헝클어지는 것은 막을 도리가..(비니를 쓴다면 해결되겠군요)<br />
또한 대부분 뒷좌석이 없어서.. 여자친구랑 오픈드라이빙 즐기는 것도 한두번이지 귀찮아 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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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겨울철에 옷도 두껍고 짐도 있고할때는 조수석의 아가씨는 짐들어주는
양식님.. 덧글에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점은 비니가 뭔지 잘 긁적긁적...<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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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두명만 타고 다닐거라면 벤츠 e350 컨버터블(소프트탑: 아직 출시는 되지 않았음)을 퍼스트카로 사는 건 어떨까요? (아! 이건 소프트탑의 테러때문에 걱정거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