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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열차집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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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8 13:4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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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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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열차집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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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용 [가입일자 : 2005-02-2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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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간만에 광화문 열차집에 갔더니
주인 아주머니가 연락처를 적어 달랍니다.
곧 종각으로 옮기면 문자 주겠다네요.
낡은 목로의자도 가지고 간답니다.
이로써 피맛골은 이제 추억으로만 남겠네요.
근처 새 빌딩 지하로 간 청진옥은 맛이 변한듯해
발걸음을 안 하고 있는데,
열차집 밑안주 어리굴젓 맛은 변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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