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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재원이 많지 않을텐데도 호화청사 짓는 것이 수상했는데 판교사업비 5700억원을 전용한 것은 물론 내년 사업비까지 미리 끌어다 썼다고 합니다.
자세한 것은 경향신문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대엽시장, 노 전대통령 조문도 구두신은 채로 올라서서 조문하는 것을 보고 관심가지게 되었는데, 막가파식 소문이 많네요.
내년 시장선거에서 또 뽑히려나요? 이제는 판교주민도 많이 유입되었으니까 달라지기를 바랍니다. 정치색때문이 아니라 아방궁보다 시민의 부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