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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귀대고 오래 있어서<br />
이상한 증상이 생기셨군요.<br />
<br />
ㅠ.ㅠ

창문 열어놓고 창문턱에 턱괴고 있어도 그런 증상 생깁니다....<br />
이쪽으로 모든 소리가 더 잘들리거든요

이 모텔은 차칸 사람들만 오나봅니다..으째 조용해욧..

저도 얼마전에 한달 내내 외지 출장으로 전국 모텔을 전전했는데... 참 거시기하죠... 전 일이 일찍 끝나서 오후에 들어갈 때도 있었는데...ㅎㅎㅎ 그래도 모텔가이드나 야놀자 같은 모텔 안내 싸이트 덕분에 괜찮은 시설에서 숙박했네요~ㅎㅎ

이구...<br />
<br />
청진기 가져다 쓰라캐두....ㅠㅠㅠ

방음이 확실한 모텔이군요.

예전에 여관에서 생활했던적이 있습니다. 빨래는 주인아주머님이 해주시고.. 밥은 직장에서 먹고.. 그냥 잠만 자고 나오면 되는곳이 었는데.... ... 다 좋았지만... 아침에 빨쑥히 차려입은 정장으로 여관문을 열면 바로앞에 버스정류장 사람들이 쳐다보더군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일 보니 익숙해지기는 했지만....<br />
<br />
총각시절에 환상의 음향시설~~ 서라운드 돌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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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귀대고 오래 있어서<br />
이상한 증상이 생기셨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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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창문 열어놓고 창문턱에 턱괴고 있어도 그런 증상 생깁니다....<br />
이쪽으로 모든 소리가 더 잘들리거든요

이 모텔은 차칸 사람들만 오나봅니다..으째 조용해욧..

저도 얼마전에 한달 내내 외지 출장으로 전국 모텔을 전전했는데... 참 거시기하죠... 전 일이 일찍 끝나서 오후에 들어갈 때도 있었는데...ㅎㅎㅎ 그래도 모텔가이드나 야놀자 같은 모텔 안내 싸이트 덕분에 괜찮은 시설에서 숙박했네요~ㅎㅎ

이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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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기 가져다 쓰라캐두....ㅠㅠㅠ

방음이 확실한 모텔이군요.

예전에 여관에서 생활했던적이 있습니다. 빨래는 주인아주머님이 해주시고.. 밥은 직장에서 먹고.. 그냥 잠만 자고 나오면 되는곳이 었는데.... ... 다 좋았지만... 아침에 빨쑥히 차려입은 정장으로 여관문을 열면 바로앞에 버스정류장 사람들이 쳐다보더군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일 보니 익숙해지기는 했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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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시절에 환상의 음향시설~~ 서라운드 돌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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