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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불만 신고하세요... ㅎㅎ

흐미 양심없는 기사네요.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

a/s...다시. a/s신청하세요.....ㅋ

으.. 뚫으러 화장실 들어갑니다.. 와이프가..성화네요.. 빨랑 뚫어라네요. 옷에 튈수도 있으니..바지도 벗도 들어가라네요.. 으이그....

아... 이거 엄청 웃긴데 댓글로 맘놓고 웃지도 못하겠고... T.T ;;;

변기 더럽게 물튀겨가며 안뚫으셔도 되요....<br />
PET 병으로 한방에 끝남다.

방법이 궁금하시면 인터넷에 "변기 pet" 등으로 검색해 보세요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br />
<br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웨엑~~뚫었습니다. 많은분들의 격려 감사합니다.<br />
그러나 쉽지만은 않았습니다.<br />
변기두껑을 여는 순간..<br />
오오옷..&#49763;!!!<br />
젠장... 웩..<br />
물반 똥반.. 으허헉...<br />
아.. 군대시절에 똥도 펐는데..뭐..<br />
하면서... 뚫어봉을 힘차게 푹~~<br />
오오옷..&#49763;... <br />
젠장.. 손이고 발이고.. 튀어버리는..똥물...

이런, 사실 제가 작년까지 LG전자 에어컨기사들 교육을 담당했었습니다. 단 한번도 화장실 매너에 대해서 교육한 적은 없었군요. 분명히. 포함시키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설치기사들은 LG하고 별 상관이 없는 분들입니다. 프리랜서고 양판점이나 직영판매점과 계약을 맺고 건당 얼마로 일을 하지요.

우웩~

김좌진님... 꼭꼭.. 후임께.. 화장실 교육까정 하라고 하세요..<br />
뭐..사람이 잘못이 있나요? 고의로 막을려고 생똥을 싼것도 아닐거고..<br />
잘못이 있다면.. 인간이 눌수 있는 똥의 한계를 잘못계산한<br />
변기제조업자겠지요..<br />
그러나....<br />
고의가 아니더라도..<br />
"저.. 제가 고의가 아닌데요... 요즘 부쩍 똥의 양이 많아져... 댁 변기가 지금 제구실을 못하게 되었습니다"<b

양이 많을때는 똥을 밀어내면서 물도 같이 내려주기를 여러번 반복하는 스킬이 필요하죠...

그래도 뚫으셨다니 천만 다행입니다....아.. 웃으면 안되는데...ㅋㅋㅋㅋㅋ..... <br />
<br />
김좌진님 말씀을 들으니 제작년에 저희집 에어컨 달때가 생각납니다 기사라고 하기에는 너무 엉성한 분이 왔는데... 땀만 뻘뻘 흘리고 작업의 진척은 전혀 없이 우왕좌왕... 너무 답답한 김에 "기사님 그건 이렇게 저렇게 하면 편하지 않습니까"하고 알려주니 "아 그렇네요" ....옆에서 지켜보니 참 답답하데요... <br />
배선도

오우~ 쉐잇!! 방금 밥 묵었는데....ㅠㅠ

아놔..... 미친듯이 터져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권대원님 마지막 댓글 읽다가 급기야 떡실신~<br />
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와싸다에도 그때 저를 거쳐가셨던 에어컨 설치점 사장님도 계시구요, 참 회원분들이 많으시니까 재미있습니다.

미치겠다....ㅠ.ㅠ

와이프가 똥물 맞으면서 고생했다고<br />
그리고, 장하다고....--;;<br />
중국집에서 깐풍기 시켜주네요...<br />
...<br />
그런데... 잘 먹고 있는데..<br />
와이프가...<br />
<br />
"어.. 아까 그 기사분 명함있네"<br />
하면서 사진까지 있는 명함을 가리키는 겁니다..<br />
<br />
에이씨....<br />
젠장..<br />
"그분 얼굴이랑 그분이 남기고 가

그분 얼마나 조마조마하겠습니까??<br />
제가 보기엔 권대원님 변기 성능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ㅋㅋㅋ<br />
그건 그렇고 그 기사분한테 문자 하나 넣어 주세요 <br />
변기 뚫었으니 걱정 마시라고요 ㅎㅎㅎㅎ

대원님 수고하셨습니다.<br />
<br />
사실 기사분들이야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가 쌓입니까?<br />
스트레스로 인한 변비가 말이 아닌 모양입니다. 그런데 대원님의 댁이 음악적인 편안한 분위기라<br />
갑자가 긴장이 풀리며 급하게 소식이 와서 볼일을 본 것 같네요.<br />
<br />
대원님이 전화로 뭐라고 하면 그분 얼굴이 붉어질 것 같아요.<br />
이미 그분은 검은 봉투를 찾을 때에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만땅으로

ㅎㅎ. 그런데 기사분이 검은색 비닐을 왜 요청했는지 궁금하네요.

이글...곧...성지가 될듯하군요....<br />
<br />
순례객들이....밀려 오겠어요...

저같으면 똥누다가 막혔다고 이야기 할텐데...^^

고생하셨어요 하하하하<br />
설치기사님도 민망했겠네요

서로 얼마나 당황했을까요-0-

ㅎㅎㅎㅎ 그림이 그려집니다. <br />
글도 재밌게 잘 쓰시네요^^

웃으면 안되는데 묘사를 너무 잘하셔서 빵터집니다... <br />
정말 고생하셨어요.^^;;

아 이거 대박 임뉘돠.<br />
검은 봉지를 달라고 한건<br />
아마도 창피하니깐 얼굴 가리고 나갈려고 그렁거 아닐까유?<br />
ㅠ.ㅠ

우웩....<br />
대박입니다...^^

검은봉지는 되고 노란봉지는 안된다고 한것은 제가 추측컨데 <br />
그 *을 봉지에 담아서 가지고 가려한것 같은데요 ^^<br />
만약에 봉지를 가지고 그것을 내릴려고 했다면 노란봉지도 괜찬았을것 같은데 <br />
구지 검은봉지를 달란것보면 ㅋㅋㅋㅋ<br />
어쨌든 대박이네요 ㅎㅎㅎ

나 이거야 원....완전 코미디네요...@.@

넘 재밌는 글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은 비닐은 정말 왜 찾았을까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그나마 검은봉지에 담아갔으니 그정도 였을겁니다^^<br />
얼마나 많이 쏟았길레 ㅋㅋㅋ

대박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r />
대박입니다.^^: ㅎㅎ<br />
고생하셨습니다.^^:ㅎ

대원님 집.... 재수있겠네요.<br />
로또를 사세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br />
그나저나 그 기사분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 ㅋㅋㅋㅋㅋㅋ<br />

황당 하셧겠습니다.... ^^<br />
나도 as 기사 이지만 참 ... <br />
고생하셨습니다..... 신년에 운수 좋은일 생기려니 하시고 마음 푸세요....<br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