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하나 만들면서 경정, 경마같은 사업들 민영화 작업 같이하고, 여기에 관광객 유치, 고용창출 어쩌고하는 풍선들 언론들이 띄우기 시작하면, 지방선거 맞춰 군침을 흘리며 뛰어들 지자체들 생길테고 결국 강마다 카지노경정경륜 하나씩 생기는건 아닐지, 또 4대강 사업의 예를 거론하며 국가와 지자체의 대형 사업마다 사행사업 하나씩 끼워넣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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