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직도 숙청은 끝나지 않았다..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09-12-17 14:42:54 |
|
|
|
|
제목 |
|
|
아직도 숙청은 끝나지 않았다.. |
글쓴이 |
|
|
정지상 [가입일자 : 2003-11-01] |
내용
|
|
한명숙 총리의 체포영장 발부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입니다.
부풀려서 말하면 "9족을 멸하는 것"과 다를바 없네요..
그건 역적에게나 적용되었던 벌 인데..
뭐가 얼마나 미우면 저렇게 계속해서 노간지 주위를 솎아낼려고 하는지..
참 답답합니다.
그리고 우스운 건 받았다고 우기는 돈의 액수는 왜 항상 달러일까? 하는 것 입니다.
노간지 100만 달러, 한 전총리 5만 달러..
그동안 비리에 연루된 다른 사람들의 액수보다는 형편없이 작은 금액이라서
일부러 헛갈리게 달러로 발표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좀 드네요..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