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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필터가 편하던데요<br />
영구필터는 원두 버리고 씻는게 오히려 일이고<br />
종이필터는 그냥 종이만 &#49969; 버리면 되니깐 편해요<br />
기능적으로도 더 낫지 싶고요

영구필터 제품은 미세한 가루는 걸러주지 못하므로 마실때 미숫가루 처럼 걸리는 느낌 나고 혀에도 남아<br />
텁텁한 뒷맛을 남깁니다.<br />
종이필터는 거르고 나서 그냥 버리면 되지만 영구필터는 매번 세척해야 하고, 나중에는 때가 끼어 안좋은<br />
냄새를 남기기도 합니다.

브라운 제품이 금도금 영구필터 성능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br />
저는 영구필터 더 선호하는데, 이유는 환경 파괴에 일조를 안하니까요.<br />
제경우는 필립스보다 브라운의 영구필터가 더 나았습니다. 물론 예전모델들이라 요즘것은 한 번 확인하시구요.<br />

커피메이커는 일단 쓰기 시작하시면.... 중간에 썼다 안썼다 하시면 커피맛이 희안하게 됩니다. 자주 안쓰시는 경우는 카리타혹은 멜리타 드립퍼에 종이필터가 가장 좋습니다. 물론 물 붓는게 쬐금 귀찮지만... 맛이 보상을 해 주니까요^^.

종이필터는 환경을 오염시키나요? 몇백년이 지나도 분해되지 않는 특수재질로 만들었나요?

종이는 나무로 만들겠죠. 그래서 파괴라고 하신것 같은데요. 오염이 아니라...

종이필터가 편하던데요<br />
영구필터는 원두 버리고 씻는게 오히려 일이고<br />
종이필터는 그냥 종이만 &#49969; 버리면 되니깐 편해요<br />
기능적으로도 더 낫지 싶고요

영구필터 제품은 미세한 가루는 걸러주지 못하므로 마실때 미숫가루 처럼 걸리는 느낌 나고 혀에도 남아<br />
텁텁한 뒷맛을 남깁니다.<br />
종이필터는 거르고 나서 그냥 버리면 되지만 영구필터는 매번 세척해야 하고, 나중에는 때가 끼어 안좋은<br />
냄새를 남기기도 합니다.

브라운 제품이 금도금 영구필터 성능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br />
저는 영구필터 더 선호하는데, 이유는 환경 파괴에 일조를 안하니까요.<br />
제경우는 필립스보다 브라운의 영구필터가 더 나았습니다. 물론 예전모델들이라 요즘것은 한 번 확인하시구요.<br />

커피메이커는 일단 쓰기 시작하시면.... 중간에 썼다 안썼다 하시면 커피맛이 희안하게 됩니다. 자주 안쓰시는 경우는 카리타혹은 멜리타 드립퍼에 종이필터가 가장 좋습니다. 물론 물 붓는게 쬐금 귀찮지만... 맛이 보상을 해 주니까요^^.

종이필터는 환경을 오염시키나요? 몇백년이 지나도 분해되지 않는 특수재질로 만들었나요?

종이는 나무로 만들겠죠. 그래서 파괴라고 하신것 같은데요. 오염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