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클이 무서워서 피하는 것은 아니고 두렵습니다.
증권시장에서 장난치는 사람을 조사할때도 있는데
도대체 채권시장에서 장난치는 사람들은 왜 조사를 안 하는지
시장규모도 증권시장보다 더 큰데..기관투자가들은 기본 거래단위가 100억..
모 종목 100억 수량을 수일째 같은 가격에 매도 걸어 놓다니..
부동산에 너무 깊이 빠진 서울 수도권 사람들이여
이제 금융쪽으로 눈을 한 번 돌려 보십시오.
한국에서 수출 아무리 많이 해도 금융에서 외국을 못 이기면 결국 만성 적자국가가
됩니다. 한국의 대표적 건설회사 현대산업개발 명동 사채 어음할인이 10%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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