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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선생님과 따님의 무한한 행운과 행복을 기원하겠습니다.

따님이 누구보다도 제일 힘들겠네요. 저도 두분의 행복을 기원해 드리겠습니다.

소기춘님 김석님 따뜻한 마음씨 감사합니다.

사랑은 자주 표현해야 합니다. 더구나 따님의 마음에 남았을 상처까지 감안한다면 더욱 따뜻하게 이야기 하고 한번씩 안아주고 해야 합니다. 마음에 두고 표현 하지 못한 사랑은 나중에 후회가 되기 십상입니다. <br />
표현하는 행위로 본인의 사랑도 강화되고 또 상대도 감동합니다. <br />
<br />
슬퍼서 울지만 때로 울면서 슬퍼집니다. 즉 행동이 감정을 강화하기도 하니깐요.<br />
<br />
따님 마니 사랑

..... 힘내셔요 .... <br />
딱히 위로의 말을 건네듯 서불리 답글 달기가 참 어렵네요...<br />
....

가슴이 메어지는 사연이 있었군요.<br />
따님과 자주 만나 대화의 시간을 늘려 보시라는 원론적인 답변 밖에는 ..<br />
그래도 세상에서 가족이 가장 중요하잖아요.<br />
상처를 딛고 밝은 미래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너무나 고통스러운 일이 있으셨네요.<br />
정말 가슴이 미어집니다.<br />
<br />
좀 쌩뚱맞은 얘기일지도 모릅니다만...<br />
따님께 등산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br />
<br />
주변에 비슷한 경우의 지인이 있었습니다만, <br />
가족과 주변인의 노력으로 치유가 안되더군요.<br />
<br />
그런데 우연찮게 등산을 하면서 좋은 효과를 얻었습니다.<br />
그때 들은 이야기가 '자연이 어머니과

안그래도 이번엔 같이 등산을 좀 다녀볼까 생각입니다.<br />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딱히 뭐라 위로하기에는 너무 무거운 주제네요.

진우님께 그런 가슴아픈 사연이 있는 줄 몰랐군요..ㅠ.ㅠ<br />
새해부턴 진우님 가정에 행복과 축복이 깃들기를...<br />
따님도 웃음을 다시 되찾아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아픈 사연이 있으셨군요.. 부디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부족하지만 마음으로나마 위로를 전합니다.<br />
<br />
많이 안아주세요. 마음으로, 눈빛으로, 몸으로 토닥토닥.....

딱히 뭐라 위로하기에는 너무 무거운 주제네요. (2)<br />
부산사시는 거 같던데, 경상도 남자들이 정말 안되는 게 표현하는 거 같습니다.<br />
저도 경상도 남자라 무척 서툽니다. 마눌한테 맨날 구박받습니다.<br />
고쳐야지 하면서도 정말 어렵네요.<br />
딸을 위해 힘내십시요~그리고, 표현하십시요~

아.,<br />
가슴아픕니다.<br />
힘내시고.<br />
저두 딸만 달랑 있는 사람으로서<br />
너무 짠하네유.<br />
새헨 소망 하시는 모든일 잘 되시길 빌어 봅니다.<br />
ㅠ.ㅠ

가슴이 아픕니다...<br />
저도 어제 고1 딸아이를 많이 혼냈는데...자기전에 좀 토닥거려 줘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실천을 못했습니다<br />
아침에 출근하는데 아빠가 바보구나 싶더군요<br />
집에 가면 사랑한다고 토닥토닥 해주려고 합니다<br />
자식에게는 사랑한다는 표현을 더 많이 하는게 좋다는 걸 알면서도 저도 잘 못합니다<br />
<br />
따님이 아픈 마음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많이 표현해 주십시요<br />

문자로라도 사랑 표현하세요.....

힘내세요. 아빠 기둥이잖아요..

김진우 선생님과 따님의 무한한 행운과 행복을 기원하겠습니다.

따님이 누구보다도 제일 힘들겠네요. 저도 두분의 행복을 기원해 드리겠습니다.

소기춘님 김석님 따뜻한 마음씨 감사합니다.

사랑은 자주 표현해야 합니다. 더구나 따님의 마음에 남았을 상처까지 감안한다면 더욱 따뜻하게 이야기 하고 한번씩 안아주고 해야 합니다. 마음에 두고 표현 하지 못한 사랑은 나중에 후회가 되기 십상입니다. <br />
표현하는 행위로 본인의 사랑도 강화되고 또 상대도 감동합니다. <br />
<br />
슬퍼서 울지만 때로 울면서 슬퍼집니다. 즉 행동이 감정을 강화하기도 하니깐요.<br />
<br />
따님 마니 사랑

..... 힘내셔요 .... <br />
딱히 위로의 말을 건네듯 서불리 답글 달기가 참 어렵네요...<br />
....

가슴이 메어지는 사연이 있었군요.<br />
따님과 자주 만나 대화의 시간을 늘려 보시라는 원론적인 답변 밖에는 ..<br />
그래도 세상에서 가족이 가장 중요하잖아요.<br />
상처를 딛고 밝은 미래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너무나 고통스러운 일이 있으셨네요.<br />
정말 가슴이 미어집니다.<br />
<br />
좀 쌩뚱맞은 얘기일지도 모릅니다만...<br />
따님께 등산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br />
<br />
주변에 비슷한 경우의 지인이 있었습니다만, <br />
가족과 주변인의 노력으로 치유가 안되더군요.<br />
<br />
그런데 우연찮게 등산을 하면서 좋은 효과를 얻었습니다.<br />
그때 들은 이야기가 '자연이 어머니과

안그래도 이번엔 같이 등산을 좀 다녀볼까 생각입니다.<br />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딱히 뭐라 위로하기에는 너무 무거운 주제네요.

진우님께 그런 가슴아픈 사연이 있는 줄 몰랐군요..ㅠ.ㅠ<br />
새해부턴 진우님 가정에 행복과 축복이 깃들기를...<br />
따님도 웃음을 다시 되찾아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아픈 사연이 있으셨군요.. 부디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부족하지만 마음으로나마 위로를 전합니다.<br />
<br />
많이 안아주세요. 마음으로, 눈빛으로, 몸으로 토닥토닥.....

딱히 뭐라 위로하기에는 너무 무거운 주제네요. (2)<br />
부산사시는 거 같던데, 경상도 남자들이 정말 안되는 게 표현하는 거 같습니다.<br />
저도 경상도 남자라 무척 서툽니다. 마눌한테 맨날 구박받습니다.<br />
고쳐야지 하면서도 정말 어렵네요.<br />
딸을 위해 힘내십시요~그리고, 표현하십시요~

아.,<br />
가슴아픕니다.<br />
힘내시고.<br />
저두 딸만 달랑 있는 사람으로서<br />
너무 짠하네유.<br />
새헨 소망 하시는 모든일 잘 되시길 빌어 봅니다.<br />
ㅠ.ㅠ

가슴이 아픕니다...<br />
저도 어제 고1 딸아이를 많이 혼냈는데...자기전에 좀 토닥거려 줘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실천을 못했습니다<br />
아침에 출근하는데 아빠가 바보구나 싶더군요<br />
집에 가면 사랑한다고 토닥토닥 해주려고 합니다<br />
자식에게는 사랑한다는 표현을 더 많이 하는게 좋다는 걸 알면서도 저도 잘 못합니다<br />
<br />
따님이 아픈 마음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많이 표현해 주십시요<br />

문자로라도 사랑 표현하세요.....

힘내세요. 아빠 기둥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