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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뿐 아니라 사업자도 인터넷으로는 판매가 안되던데여..<br />
<br />
심지어 막걸리도 인터넷으로 구입할수 없더군요 -_-

법적으로는 OEM 납품을 하던지, <br />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을 통해 위탁 판매를 해야 할 겁니다.<br />
<br />
자세한 내용은 전문가분들께 패스~<br />

헉... 늦었당...

역시...그렇군요. 다 먹던가 누구 주던가 해야겠네요..

혹은 호프집을 운영하던가 술집을 운영해도 담근술을 판매 할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br />
제조면허가 없다나 뭐라나. -__

소주 40도짜리 75개 분량.. 일반 소주로 희석하면 150개 분량인데요.. 이걸 어떻게 다 마셔요^^;

제가 무료로 받아는 드릴께요.... ^^;;

담배.술.약품은 인터넷 판매 불가임다. ㅡㅡ;

저도 좀 주세요 ^&^

공유하면 자비로운 자가 됩니다. ㄷㄷㄷㄷㄷㄷ

가끔 동네 치킨집에 소주가 떨어져서 옆의 수퍼에서 사다줘도 재수없게 걸고 넘어지면 문제가 된다고 하더군요. 믿거나 말거나...

술꾼엔 저로서는 담군술에 확 끌립니다.<br />
가까이 계시면 안주 만들어서 맨날 방문 할낀데 하하하

사업자등록 내셔야 하고..낼려면 주정면허가 있어야 하고..주정면허 받기는 별따기~~<br />
걍 지인끼리 공유가 최곱니다~

담근술하니, 문득 ,,.일명 "앉은뱅이 술 "이 생각이 나네요,요즘은 힘들서인지 담그질않던데..<br />
청주와 탁주의 중간탁도의 그 누룩냄새 파악 올라오는 뒷맛의 감칠맛,,<br />
\쬘금쬘금 먹다보면 어느덧 취기가 올라,,일어설수 없게되어 붙여진이름,,^^;<br />
<br />
참 그맛이 그립습니다,

주세법 제6조에 의해 면허(주류제조면허)를 득하여야 제조 주류를 판매할 수 있는 것이며,<br />
그렇지 않은 경우 조세범처벌법 및 벌과금상당액양정규정에 의거<br />
판매량에 따라 벌과금이 부과됩니다.<br />
표현이 좀 살벌하죠 ? 공짜로 나눠주는 것은 괜찮으니 지인들에게 나눠주거나<br />
매일 식사 한 끼는 술로 마셔서 소진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 듯.

그럼 하우스맥주집은 면허를 받아내서 제조하는 건가요?<br />
용범님은 모임에 참석할 때마다 회비내지 마시고 술 들고 가시면 되겠네요.<br />
<br />
제가 어제 설화 라는 청주를 구하고 싶어서 옥션에 검색해봐도 전혀 안나오네요

주세법시행령 제4조 제2항에 소규모맥주제조자 관련 면허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습니다.<br />
시장개방이 어떻고, 세계화가 어떻고 하여 2001년엔가 신설된 면허로 알고 있습니다.<br />
즉, 맥주에만 국한한 면허가 있습니다.

445324번 글의 답변에 주류의 통신판매에 대하여 적어놓은 것이 있습니다만<br />
통신판매에 대해 요약하자면 주류제조면허를 가지고 있는 자가 <br />
국세청장 명령위임고시(법령에서 위임받은 것이므로 법령과 동일한 구속력을 가짐)에 의거<br />
우체국을 통해서만 판매가 가능토록 하고 있습니다.<br />
<br />
그런데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은 이름 옆에 그림 넣는 것, 메모 마지막에 [del]없이 저장하는 것은<br />

아, 그리고 김용범 님. 일반소주로 150개가 많나요 ? 저는 6개월에 그정도는 마시는 것같은데...<br />
삼불정책을 몸소 실천하고 계신 분이라면 많은 양은 아닐 듯.<br />
<br />
삼불정책 : 1. 주종을 가리지 않는다. <br />
2. 남녀노소(같이 마시는 사람)를 가리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없으면 달 밝은 밤에 마신다.<br />

ㅁ ㅊ

담배와 술은 세금덩어리입니다.<br />
당연히 세금을 안내고 팔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br />
허가도 쉽지않겠지만..... <br />
<br />
저도 복분자주 50L를 4년에 걸쳐 선물주고 음식에 넣어 먹고 있습니다.<br />
일반 가정집에서 담글때 넣는 복분자양의 2배이상 더 넣은 것인데.... 집에서 술을 즐기지않아 지금도 절반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br />
가족 모임에서 조금씩... 친구들 만날때 한두병줬는데

개인뿐 아니라 사업자도 인터넷으로는 판매가 안되던데여..<br />
<br />
심지어 막걸리도 인터넷으로 구입할수 없더군요 -_-

법적으로는 OEM 납품을 하던지, <br />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을 통해 위탁 판매를 해야 할 겁니다.<br />
<br />
자세한 내용은 전문가분들께 패스~<br />

헉... 늦었당...

역시...그렇군요. 다 먹던가 누구 주던가 해야겠네요..

혹은 호프집을 운영하던가 술집을 운영해도 담근술을 판매 할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br />
제조면허가 없다나 뭐라나. -__

소주 40도짜리 75개 분량.. 일반 소주로 희석하면 150개 분량인데요.. 이걸 어떻게 다 마셔요^^;

제가 무료로 받아는 드릴께요.... ^^;;

담배.술.약품은 인터넷 판매 불가임다. ㅡㅡ;

저도 좀 주세요 ^&^

공유하면 자비로운 자가 됩니다. ㄷㄷㄷㄷㄷㄷ

가끔 동네 치킨집에 소주가 떨어져서 옆의 수퍼에서 사다줘도 재수없게 걸고 넘어지면 문제가 된다고 하더군요. 믿거나 말거나...

술꾼엔 저로서는 담군술에 확 끌립니다.<br />
가까이 계시면 안주 만들어서 맨날 방문 할낀데 하하하

사업자등록 내셔야 하고..낼려면 주정면허가 있어야 하고..주정면허 받기는 별따기~~<br />
걍 지인끼리 공유가 최곱니다~

담근술하니, 문득 ,,.일명 "앉은뱅이 술 "이 생각이 나네요,요즘은 힘들서인지 담그질않던데..<br />
청주와 탁주의 중간탁도의 그 누룩냄새 파악 올라오는 뒷맛의 감칠맛,,<br />
\쬘금쬘금 먹다보면 어느덧 취기가 올라,,일어설수 없게되어 붙여진이름,,^^;<br />
<br />
참 그맛이 그립습니다,

주세법 제6조에 의해 면허(주류제조면허)를 득하여야 제조 주류를 판매할 수 있는 것이며,<br />
그렇지 않은 경우 조세범처벌법 및 벌과금상당액양정규정에 의거<br />
판매량에 따라 벌과금이 부과됩니다.<br />
표현이 좀 살벌하죠 ? 공짜로 나눠주는 것은 괜찮으니 지인들에게 나눠주거나<br />
매일 식사 한 끼는 술로 마셔서 소진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 듯.

그럼 하우스맥주집은 면허를 받아내서 제조하는 건가요?<br />
용범님은 모임에 참석할 때마다 회비내지 마시고 술 들고 가시면 되겠네요.<br />
<br />
제가 어제 설화 라는 청주를 구하고 싶어서 옥션에 검색해봐도 전혀 안나오네요

주세법시행령 제4조 제2항에 소규모맥주제조자 관련 면허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습니다.<br />
시장개방이 어떻고, 세계화가 어떻고 하여 2001년엔가 신설된 면허로 알고 있습니다.<br />
즉, 맥주에만 국한한 면허가 있습니다.

445324번 글의 답변에 주류의 통신판매에 대하여 적어놓은 것이 있습니다만<br />
통신판매에 대해 요약하자면 주류제조면허를 가지고 있는 자가 <br />
국세청장 명령위임고시(법령에서 위임받은 것이므로 법령과 동일한 구속력을 가짐)에 의거<br />
우체국을 통해서만 판매가 가능토록 하고 있습니다.<br />
<br />
그런데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은 이름 옆에 그림 넣는 것, 메모 마지막에 [del]없이 저장하는 것은<br />

아, 그리고 김용범 님. 일반소주로 150개가 많나요 ? 저는 6개월에 그정도는 마시는 것같은데...<br />
삼불정책을 몸소 실천하고 계신 분이라면 많은 양은 아닐 듯.<br />
<br />
삼불정책 : 1. 주종을 가리지 않는다. <br />
2. 남녀노소(같이 마시는 사람)를 가리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없으면 달 밝은 밤에 마신다.<br />

ㅁ ㅊ

담배와 술은 세금덩어리입니다.<br />
당연히 세금을 안내고 팔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br />
허가도 쉽지않겠지만..... <br />
<br />
저도 복분자주 50L를 4년에 걸쳐 선물주고 음식에 넣어 먹고 있습니다.<br />
일반 가정집에서 담글때 넣는 복분자양의 2배이상 더 넣은 것인데.... 집에서 술을 즐기지않아 지금도 절반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br />
가족 모임에서 조금씩... 친구들 만날때 한두병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