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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닿는군요..ㅠㅠ

머리가 닿는군요..ㅠㅠ ver 2.0

역시 하체가 길어서..... ㅜㅜ

머리가 닿는군요...... 저도 그 고통 압니다. 여유있는 머리위 공간... 이런 리뷰 보고 시승갔더니, ㅤㅅㅞㅅ 머리닿아서 아파요.

머리 닿으면 음....<br />
저도 머리닿는 차 싫어합니다.<br />
qm5부품을 좋은거(보쉬등 외제부품 다수 + 날림이 아닌 국산부품,)써서 차는 좋다고들 하더라구요....

머리가 닿다니요... ㅠ.ㅠ<br />
저두 180 넘는데 시트를 높여신거 아닌가요? QM5 타는데 이해 안되는데요?? <br />
히터 틀어도 추운게 파노라마 선룹이라는 것도 이해 안되구요. 열선내장 히터라는데 따뜻한 바람 나올때까지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수현 낭자는 깍두기 차 타야 할 듯... (^^ )

재즌님.. 상체 아닌가요? ㅜㅜ

뭐 다른 차에 익숙하셔서 그렇겠지만<br />
핸들작은것도 장점으로 꼽히고 (좀 타보시면 압니다...)<br />
하체세팅도 우리나라 뿐 아니라 해외 리뷰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는 점인데...<br />
장점으로 이야기 되는 것을 뭐라 하시니 Qm5 타는 입장에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ㅠ.ㅠ<br />

음.. 수현낭자 머리가 닿는거군요. -,-

글쎄효~~ 제가 느낀점과는 완전히 다른 시승기라~~^^;;;;<br />
현다이 싸구려 부품의 조합과는 완전히 다른 세계던데...

상체라고 하면 넘 맘아프실 것 같아서요.... ㅡㅜ

앉은 키가 길어서 슬픈 수현낭자.. ㅠ,.ㅠ

전 국산 SUV를 사라면 QM5 입니다. 앉아 보니, 다행이 머리는 않닿는군요,,,,<br />
사용된 부품의 Quality를 보더라도, 현기차 와는 차원이 다른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시트 조절이 잘 못된 거 같은데요~~ 푹 꺼지시게 설정하시면 괜찮을 듯 한데...

저도댓글을보니 전동시트니까 최소 5CM아래로 조절될텐데 깜빡 조절안하신듯...<br />
핸들작은건 요즘 추세더군요...이게 더 좋은가 봅니다.

저도 핸들 작은 차 몰아보니<br />
처음엔 이상하던데<br />
좀 타보니 운전하기가 편해요

업무용 차로 QM을 2년정도 몰았었는데,<br />
제가 느낀 QM의 단점은...<br />
첫째, 회전 반경이 크다.<br />
충돌시 안전에 치중하다보니 앞바퀴 휠하우스 공간이 좁습니다.<br />
그래서 회전 반경이 무척 큽니다. 2차선 도로에서 한번에 유턴 불가능.<br />
둘째, 열선시트 버튼 위치가 메롱함. 타고 내리면서 자기도 모르게 발로 건드리게 됨.<br />
한여름에 열선시트 켠 채로 운행한 경험 여러번...<br

원래 가격이 투싼 정도였다가 갑자기 싼타페로 급선회한게 문제였다고 봅니다.

새로 산 차가 아니시라서 다행입니다. 새로 산 차가 몇일만에 &#49763;! 이라고 느껴지면 너무 슬플것 같습니다.

실내는 낮고 좁아서 머리 닿고...... <br />
머리가 크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말씀을 하시는군요 ^^

QM5 소유하신 회원님께서 보시면 마음이 조금 아프시겠는데요.<br />
<br />
그나저나 멀쩡하신 수현님 놓고 악풀이 심하군요.<br />
<br />
아참, 제 기준입니다...ㅠ.ㅠ

소형차 외에는 맞은편 2차선인 경우 한번에 유턴 힘들지 않나요? 왕복 4차선 도로에서 유턴 표시 있는<br />
곳은 못봤습니다

회전반경이 생각보다 큽니다... 회사 차로 몰아 봤던 구형 산타페보다도 클지도 모르겠습니다.<br />
전에 타던 스포티지 보다는 확실이 크구요...

이상하네요 전 다음차로 qm5로 뽑을예정인데요? <br />
qm5에 대한 평가는 별로 논리적이지가 못한거 같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일뿐인거 같네요.

앉은키가........OTL >>>>>

삼성차량들이 대체적으로 회전 반경이 큽니다.일단 국내 suv중에서는 부품 퀄리티는 최고가 아닌가 싶네요!<br />
저도 구매 할려고 심각하게 고민 해봤는데...시승도 해보았습니다만...약간 부족한 출력이 좀 아쉬웠씁니다.<br />
차체도 싼타페 정도러만 컸으면 딱 조았는데 말이죠.차하난 정말 좋습니다.<br />
현대나 기아 영업소에서 다들 그러죠~투싼급인데...가격은 베라라고..ㅠㅠ<br />
(비방은 아니니 오해는 마시구요ㅠㅠ)<

한적한 고속도로에서 x80으로 열심히 가는데 qm5가 쌩~하고 앞질러 가더군요.. 헐..

머리가 닿는군요..ㅠㅠ

머리가 닿는군요..ㅠㅠ ver 2.0

역시 하체가 길어서..... ㅜㅜ

머리가 닿는군요...... 저도 그 고통 압니다. 여유있는 머리위 공간... 이런 리뷰 보고 시승갔더니, ㅤㅅㅞㅅ 머리닿아서 아파요.

머리 닿으면 음....<br />
저도 머리닿는 차 싫어합니다.<br />
qm5부품을 좋은거(보쉬등 외제부품 다수 + 날림이 아닌 국산부품,)써서 차는 좋다고들 하더라구요....

머리가 닿다니요... ㅠ.ㅠ<br />
저두 180 넘는데 시트를 높여신거 아닌가요? QM5 타는데 이해 안되는데요?? <br />
히터 틀어도 추운게 파노라마 선룹이라는 것도 이해 안되구요. 열선내장 히터라는데 따뜻한 바람 나올때까지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수현 낭자는 깍두기 차 타야 할 듯... (^^ )

재즌님.. 상체 아닌가요? ㅜㅜ

뭐 다른 차에 익숙하셔서 그렇겠지만<br />
핸들작은것도 장점으로 꼽히고 (좀 타보시면 압니다...)<br />
하체세팅도 우리나라 뿐 아니라 해외 리뷰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는 점인데...<br />
장점으로 이야기 되는 것을 뭐라 하시니 Qm5 타는 입장에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ㅠ.ㅠ<br />

음.. 수현낭자 머리가 닿는거군요. -,-

글쎄효~~ 제가 느낀점과는 완전히 다른 시승기라~~^^;;;;<br />
현다이 싸구려 부품의 조합과는 완전히 다른 세계던데...

상체라고 하면 넘 맘아프실 것 같아서요.... ㅡㅜ

앉은 키가 길어서 슬픈 수현낭자.. ㅠ,.ㅠ

전 국산 SUV를 사라면 QM5 입니다. 앉아 보니, 다행이 머리는 않닿는군요,,,,<br />
사용된 부품의 Quality를 보더라도, 현기차 와는 차원이 다른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시트 조절이 잘 못된 거 같은데요~~ 푹 꺼지시게 설정하시면 괜찮을 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