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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힘든가보죠 뭐. 먹고 살만하다는데 뭔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IMF 정도는 되야 우는 소리가 나올 듯?? 누구때는 조금만 힘들어도 죽는 소리 하더만.

돈많은 사람들은 돈으로 안되는게 없고, 돈없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 세상이 올텐데.. 쩝..

체감을 못한다 보다 너무 먼 이야기잖아요.. 단적으로 미드에서 흔히 나오는 선진 의료기술(이건 뭐 드라마라 하더라도 후덜덜 하져)이 지금의 국민의료에도 가능할 거다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미국 의료를 단적으로 꼬집은 시코를 안다 하더라도요.. 부동산이나 방송장악등 모든 일들이 실제 일어나고 있지만 돌아오는 체감은 아주 훗날이져.. 그러니 관심이 없을 수 밖에요..

문제는 여의도 어디에도 믿을 사람은 없고 21세기에도 끝나지 않은 이데올로기의 통제권 안에서 꼭두각시 놀음 하는 국민들 밖에 없네요. 누가 쓴 각본인지 모르겠지만 참으로 정확히 연출되고 있군요ㅎㅎ

투표권을 가진 국민들의 무지에서 일어난 일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반성하고 있습니다만.. 사람을 뽑을때 그사람의 권력을 보지 말고 자신의 이득보다는 사람의 도덕적인 됨됨이를 먼저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 />
아파트에 빠진 우매한 국민들이 자처한 처사라 생각됩니다.

안 힘든가보죠 뭐. 먹고 살만하다는데 뭔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IMF 정도는 되야 우는 소리가 나올 듯?? 누구때는 조금만 힘들어도 죽는 소리 하더만.

돈많은 사람들은 돈으로 안되는게 없고, 돈없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 세상이 올텐데.. 쩝..

체감을 못한다 보다 너무 먼 이야기잖아요.. 단적으로 미드에서 흔히 나오는 선진 의료기술(이건 뭐 드라마라 하더라도 후덜덜 하져)이 지금의 국민의료에도 가능할 거다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미국 의료를 단적으로 꼬집은 시코를 안다 하더라도요.. 부동산이나 방송장악등 모든 일들이 실제 일어나고 있지만 돌아오는 체감은 아주 훗날이져.. 그러니 관심이 없을 수 밖에요..

문제는 여의도 어디에도 믿을 사람은 없고 21세기에도 끝나지 않은 이데올로기의 통제권 안에서 꼭두각시 놀음 하는 국민들 밖에 없네요. 누가 쓴 각본인지 모르겠지만 참으로 정확히 연출되고 있군요ㅎㅎ

투표권을 가진 국민들의 무지에서 일어난 일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반성하고 있습니다만.. 사람을 뽑을때 그사람의 권력을 보지 말고 자신의 이득보다는 사람의 도덕적인 됨됨이를 먼저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 />
아파트에 빠진 우매한 국민들이 자처한 처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