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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구하기 힘든 제품인데,, 상태 매우 좋아보이네요...
보기 좋습니다. 기존의 新에 비해 어떤 뉘앙스의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JBL 조금 옛날 모델로 Ti5000을 써본적 있는데, <br /> 아랫층 항의로 팔긴했지만, 아깝더라구요.. 다른 메이커에 없는 확실한 자기영역이 있는 듯 했습니다.<br /> 좋아보이네요..
L300소리 함 들어보고 싶네여...^사진상으로 상태도 아주 좋아보입니다.
좋습니다 ㅎㅎ 소리는 얼마나 더 좋을까요 부럽습니다 ..... L65,L300 꼭들어보고싶군요
상태 좋아보이네요...<br /> 직접 본적이 있었는데 무섭게(?) 생겼더군요.^^<br /> 정녕 이놈이 불셀프인지 헷갈렸죠.ㅋ
상태는 운좋게 매우 좋습니다. 유닛도 그렇고 외관도 거의 흠잡을 데 없이 좋은 것 같습니다. 세월의 흔적도<br /> 느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br /> 현재 프로악d40에 naim 282+250.2 +hicap2 와 위의 jbl L300 + 스펙트랄 DMC12+ 크렐 KSA80 2개의 시스템에 소스는 NAIM DAC, NAIM SERVE, 테크닉스 1210MK2 로 이루어져있습니다.<br /> 소리 뉘앙스는 둘이 완전 달라서 더 만족스
같은 맑은 고음이라도 프로악은 20-30대 여성... JBL은 중년이 넘은 50대이후 여성 소리라고 하면 어떨가 합니다.
와~~~~~~~~~300~!!!!
디자인 너무 듬직하고 이쁘고 그러네요..오...<br /> 검색해서 보니깐, 그릴은.........안벗기는게 낫겠네요;;;
개인적으론 그릴을 벗기는 것이 더 멋진 것 같습니다. 물론 렌즈가 달려있어야 됩니다.<br /> <br /> 서로 반대되는 성향의 조합이 있을 경우 음악을 듣는 재미가 배가됨은 물론 바꿈질의 욕망도 현저히 줄어<br /> <br /> 드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L300 실물 본적 있는데, 크긴 크더군요..<br /> 다양한 기기들로 멋지게 즐기시는 모습이 보기 좋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