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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놈들이군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다니..

정말 수준이.... 참나....

아...웃겨.......

찌질이 집합소이지요. 결국 머리속에서 생각한다는 것이 말입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런 코메디가....

경제 살린다는 정권이 신불자를 양산 시키네요.

진짜 치졸한데요?;

우석훈이란 사람이 언론플레이 하는 건가요?<br />
저는 조금 이해하기 힘드네요.. 경우야 어쨌든지간에 의견이 갈려 한예종은 돈을 돌려달라고 하고 진중권은 못주겠다고 하니 소송을 걸어 일단 가압류한 건 입니다. 진중권도 어차피 법정에서 잘잘못을 가릴려고 하니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앞서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는 한예종에 대한 감사 결과를 통보하며 지난해 이 학교에서 객원교수로 재직했던 진중권 씨의 강의료 중 절반(1700만 원)을 환수하라고 요구했다. 한 학기 동안 강의를 하지 않고 통섭 교육 '연구'에만 참여했다는 이유였다. 그러나 진 씨는 당시 계약 내용과 어긋나지 않았음은 물론, 강의를 하지 않게 된 책임은 학교에 있다고 지적했다. (☞관련 기사 : "문화부는 '인터넷 낭인'들의 꼭두각시인가")"<br />
<

2mb 정부가 여태 한짓을 보면 더러운짓 하고도 남습니다.

딴건 몰라도 통보는 해 줘야 하지 않습니까? <br />
<br />
답이 보이지도 않는군요....

김 덕기님// "가압류"란 소송을 제기하기 전에 보전조치를 취하는 신청사건이며, 가압류(계좌동결)는 사전에 통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윤은선님이 인용하신 문제의 부분이라는 "통지없이 계좌 동결을 시킨 모양이다"가 이해할 수 없고 우석훈이란 사람이 언론플레이 하는 거냐고 한 것 입니다.

웃기는 놈들이군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다니..

정말 수준이.... 참나....

아...웃겨.......

찌질이 집합소이지요. 결국 머리속에서 생각한다는 것이 말입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런 코메디가....

경제 살린다는 정권이 신불자를 양산 시키네요.

진짜 치졸한데요?;

우석훈이란 사람이 언론플레이 하는 건가요?<br />
저는 조금 이해하기 힘드네요.. 경우야 어쨌든지간에 의견이 갈려 한예종은 돈을 돌려달라고 하고 진중권은 못주겠다고 하니 소송을 걸어 일단 가압류한 건 입니다. 진중권도 어차피 법정에서 잘잘못을 가릴려고 하니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앞서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는 한예종에 대한 감사 결과를 통보하며 지난해 이 학교에서 객원교수로 재직했던 진중권 씨의 강의료 중 절반(1700만 원)을 환수하라고 요구했다. 한 학기 동안 강의를 하지 않고 통섭 교육 '연구'에만 참여했다는 이유였다. 그러나 진 씨는 당시 계약 내용과 어긋나지 않았음은 물론, 강의를 하지 않게 된 책임은 학교에 있다고 지적했다. (☞관련 기사 : "문화부는 '인터넷 낭인'들의 꼭두각시인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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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 정부가 여태 한짓을 보면 더러운짓 하고도 남습니다.

딴건 몰라도 통보는 해 줘야 하지 않습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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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보이지도 않는군요....

김 덕기님// "가압류"란 소송을 제기하기 전에 보전조치를 취하는 신청사건이며, 가압류(계좌동결)는 사전에 통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윤은선님이 인용하신 문제의 부분이라는 "통지없이 계좌 동결을 시킨 모양이다"가 이해할 수 없고 우석훈이란 사람이 언론플레이 하는 거냐고 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