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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바구님....ㅡ,.ㅜ^ 남 야그하지 말구 이바구님이나 술 작작 드세요.....ㅡ,.ㅜ^<br />
<br />
이바구님이 해준 해물 듬뿍들어간 해물탕 먹구싶다.....

조만간에 대표님을 모시고 한잔 해보아요 얼쉰........^^*

대표님과는 같이 하고 싶지 않습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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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행주가 되어서 인사불성으로 으케 집으로 왔는지 모르게 실려온 적이 한두번이 아니

대표님 페이스에 말려들면 그렇게 됩니다......ㅎㅎ<br />
<br />
조절을 잘 해야되는데, 저도 한번 그 페이스에 말려들어서 죽었다 살았슴다....^^*<br />
<br />

대표님이 대단하신가봐요. 수하 어르신 페이스를 깨트리다니..<br />
<br />
딸 없다고 이쁜짓 많이 해주는 둘째! 이뻐요.

솔직히 비밀번호 눌러봤죠? ㅎ

"0000"

똘똘한 둘째네요

사실 아부지보다 낫지 머.....ㅡ,.ㅜ^

이바구님....ㅡ,.ㅜ^ 남 야그하지 말구 이바구님이나 술 작작 드세요.....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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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구님이 해준 해물 듬뿍들어간 해물탕 먹구싶다.....

조만간에 대표님을 모시고 한잔 해보아요 얼쉰........^^*

대표님과는 같이 하고 싶지 않습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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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행주가 되어서 인사불성으로 으케 집으로 왔는지 모르게 실려온 적이 한두번이 아니

대표님 페이스에 말려들면 그렇게 됩니다......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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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을 잘 해야되는데, 저도 한번 그 페이스에 말려들어서 죽었다 살았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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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대단하신가봐요. 수하 어르신 페이스를 깨트리다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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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없다고 이쁜짓 많이 해주는 둘째! 이뻐요.

솔직히 비밀번호 눌러봤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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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둘째네요

사실 아부지보다 낫지 머.....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