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음 저도<br />
그분 음식솜씨는 이제 알았으니 그만 보고 싶습니다.

그분 덕에 자자에 가면 일단 게시물 작성자부터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작성자 확인하시고 글을 읽는 습관을 기르시는 편이 더 좋지 않나요? 글을 올리는 것도 자유이고 읽거나 읽지 않는것도 자유입니다. 특정 혐오물이 아닌이사 모두가 자유라고 생각됩니다. 이런식의 글을 올리는것도 제가보기에는 바람직해 보이지 않는군요.

그냥 안보시거나 열게되면 바로 닫으면 되지 않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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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보고 처음엔 농담인줄로 알고봤는데 아니네요... <br />

까칠한 분들 많으시네요 ㅎㅎㅎ

쟁점이 아닌 글에도 자기와 생각이 틀리면 앞뒤 안가리고 (상대와 일면식이 있던 없던) 무례하게, 공격적으로 댓글을 다는 분의 글도 마찬가지로 거북하더군요.

아무 생각없이 클릭했다가 "아, 또 음식사진이구나" 싶으면 그냥 나옵니다.<br />
짜증나는 일은 아니던데요....<br />
<br />

그래도 그분은 직접 찍어서 올리시잖아요.... 뭐가 문제인지...

와~~ 정말 그정도의 게시물도 짜증난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네요..놀랍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클릭했다가 "아, 또 음식사진이구나" 싶으면 그냥 나옵니다. <br />
짜증나는 일은 아니던데요.... ver2

양*ㅇ 님이 사진으로 올리신 음식으로 벙개함 하면 참석하신 분들은 급호감, 양빠, 광팬으로 돌변하지 않을까요.. ㅠ.ㅠ

*** 분이라고 이름까지 밝히실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br />
위에 말씀을 해 드린 분이 계시는데 그분의 말씀과 같이 -*** 하시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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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의 제일 아래쪽 한줄은 분란을 유도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br />
제일 아랫 줄은 지우시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단상 1. 이 분은 음식사진을 전문적으로 배우고 있는 사람이구나!<br />
단상 2. 먹는 것에 인생을 걸었구나!<br />
단상 3. 값싼 재료를 사용하여 다양한 먹거리를 잘 만드는구나!<br />
단상 4. 누드에서 시작하는데 좀 적나라하구나!

장난 아니군요.<br />
ㅠ.ㅠ

게시물 제목 패턴 뻔한데 그냥 이름 한번 더 보고 스킵하세요.... 그게 제일 간편할 듯...

말씀대로 마지막 줄 지웠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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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시간내서 들어와서 다른 분 글과 사진 보려다가 낚시 당하고, 제목도 좋아하는 '제비', '백합' 이런 식의 제목이라 바로 클릭해서 들어갔다 나오는 데, PC가 구려서 사진 가져오느라고 PC가 많이 웅웅댑니다. 뒤로가기 Button다시 눌러도 한참 기다렸다 되니, 저는 짜증나던데요. 제목에 '스크롤주의' 사진 많음 이런 내용없지 않나요?<br />
<br />
이럴 때 낚시 당하

저는 짜증 안나는데요.. <br />
다른분들 의견과 마찬가지이지만 딱히 잇슈가 될 것도 아닌데요.<br />
제가 싫은건 이름보고 그냥 스킵합니다. 저처럼 하심이...<br />

옆에 이름도 나와 있고 뭐가 문젠지 모르겠군요. 개인적으로 충분히 싫어할 수 있습니다만 이렇게 글까지 올려서 거론할만한 일인지 모르겠네요. 그분이 이 게시물을 보고 어떻게 생각할지는 생각 안해보셨나요?<br />
저는 개인적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만.... ^^

컴이 버벅거리면 조금 그럴만도 할것 같아요. <br />
제가 있는 회사도 어떤날은 인터넷이 많이 느려서 사진 많으면 부담되기도 하네요.

저도 잘 보고있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자신의 음식 사진 올리시는 건 상관없지만, <br />
제목만 보고 혹해서 들어갔다가 그냥 나오기를 몇 번 해보니 저도 좀...

결론은 자기 피씨가 구려서 사진 로딩하는데 짜증이 난다는 이야기로 해석하면 되겠네요. 본인이 좋아하는<br />
오디오 사진이시라면 짜증 난다는 말씀은 안하시겠지요? <br />

사진자료실에 음식사진만 줄창 올리고 그것도 제목도 낚시로 해서 올리는것이<br />
일반적으로 인터넷에서 예의가 아닌 것으로 압니다. <br />
제목을 xx 밥상.. 이렇게 올리시면 누가 뭐라하겠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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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속이는것은 항상 재미있지만 속는사람은 그리 재미있지 않은 법입니다.<br />
그간 사진 올리셨던분께서, 이런점들을 인지 하시고...<br />
다른 내용으로도 활동 해주시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와싸다 자료실이 나만의 공간이 아닌만큼 보기싫을땐 제목과 글쓴이를 보고 스킵합니다...<br />
양모님의 경우 전 한가로울 때는 보고 바쁠땐 안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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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이 저는 더 부담스럽습니다...<br />
누군가가 따로...태덕님의 이글이 짜증난다고하면 어떻게 받아들이실건지요...<br />
좀 더 릴렉스하시고 그냥 이런글이 있구나.....스킵하시면 좋겠습니다...^^

다들 제 글을 오해하신 것으로 느껴진다면, 제가 글 쓰는 재주가 없는 것이겟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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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분을 비난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는 데 댓글들을 보니 제가 짜증내는 것이 나쁜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저는 짜증납니다.땡땡 이고요. 제 질문은 어떻게 하면 낚시 안 당할 것인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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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패턴을 생각해보고 훈련하라는 재준님 말씀이 제일 고맙고, 다들 고맙습니다.

제목은 좀 낚시성이긴 해도, 만들고 짝은 정성이 있는 음식 사진 시리즈던데요..

그냥 자신의 소소한 생활을 재미있게 찍어서 올리시는분인데 이렇게까지 하실필요가 있으신지?<br />
여기는 그냥 놀이터 라고 생각합니다. 놀이터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사진 올리시는데<br />
그분이 무슨 잘못한것도 아니고 이런글은 제가 본인이 아니더라도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음식사진이야 여기서 많이보는거라 별 거부감은 없지만 <br />
제생각엔 단지 이런거죠 "내가 낚였구나..." 이런데서 오는 약간의 스트레스같은 <br />
좋지만은 않은기분... 낚이더라도 그 후의 내용이 유머나 재미를 위한거라면야<br />
수긍하지만 이도저도 아닌거(관심없는 분야일때)일땐 약간의 반감은 생긴더군요<br />
보고싶으신분들만을 위하여 말머리를 달거나 제목을 제대로 써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냥 글쓴이 확인하고 안보시면 되지,<br />
이렇게 공론화 시키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자게에서 이름 석줄만 봐도 짜증이 확 일어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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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뜸한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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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클릭했다가.. 이름 확인하고...<br />
짜증이 텍사스 소떼처럼 밀려오곤 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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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에 비하면 음식사진은 전 괜찮더라구요 ^^

와싸다에서 만큼은 무한한 글쓰기 자유를~~

특정인이 누군지 알만한 내용으로 알만한 사람은 다 알테니 그 분 뒷통수 맞는 기분일 것 같습니다.<br />
오히려 그 분께 본의아니게 누를 끼친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br />
재미삼아 낚고 낚이는 글 아니었나요?<br />
본인 컴퓨터의 성능이 낮아 발생하는 게 일차적인 원인이 아닐까... 조금 번거롭더라도 그냥 스킵하시면 될 듯 합니다. ^^

혹시 그분은 짜증내는 사람있다는 것 모르시지 않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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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누를 끼쳤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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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컴퓨터의 성능은, 아직도 잘 활용할 만 합니다.

따지고들면..... 양태덕님이 쓰신 글에 짜증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자유자료실은 그야말로 자유자료실 입니다. 와싸다회원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제목을 정하는 것도 올리는 사람의 자유입니다. 올려진 사진이 회원들에게 특별히 혐오감을 준다거나 심한 의견대립을 조장하는 것만 아니라면 타인의 자유로운 와싸다활동을 방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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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사진 줄줄이 올리는 것도 별 말들 없었던 것 같은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군요.

음식사진이야 여기서 많이보는거라 별 거부감은 없지만 <br />
제생각엔 단지 이런거죠 "내가 낚였구나..." 이런데서 오는 약간의 스트레스같은 <br />
좋지만은 않은기분... 낚이더라도 그 후의 내용이 유머나 재미를 위한 거라면야 <br />
수긍하지만 이도 저도 아닌거(관심없는 분야일때)일땐 약간의 반감은 생기더군요 <br />
보고싶으신 분들만을 위하여 말머리를 달거나 제목을 제대로 써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ver.2<b

뭐 낚일거도 없고 음식 맛있겠네 이런 생각 한번 할뿐인데요..짜증이 왜 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br />
그래 따지면 자유 자료실에 올라오는 사진들이나 그림이 70-80프로는 낚시성 아닌가요 그거 알면서도 보는 것이고요..

말그대로 자유게시판에 자유자료실입니다.....^^

태덕님 온라인상 글이라 오해가 생길 수 있어서 더 조심스럽습니다.<br />
그럴 수도 있겠구나 생각은 듭니다만 그분 댓글도 아닌 별도의 게시글을 써서까지 특정인이<br />
오가는 것에 대해 몇 몇 회원분들께서 지적하는 것으로 압니다.<br />
너무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혼자사는 남자들..그분 레시피야 말로 간편한 한끼 식사를 해결해 줄수 있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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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들이 많았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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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음식 사먹기 싫어하는 혼자 사는 남자들 고충이, 집에 밥을 해먹어야 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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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는 모르겠고, 그분 성함을 일부러 쳐서 들어가 자료를 찾아 음식을 몇번 해보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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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간편하고 맛있었습니다, 도움 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저도<br />
그분 음식솜씨는 이제 알았으니 그만 보고 싶습니다.

그분 덕에 자자에 가면 일단 게시물 작성자부터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작성자 확인하시고 글을 읽는 습관을 기르시는 편이 더 좋지 않나요? 글을 올리는 것도 자유이고 읽거나 읽지 않는것도 자유입니다. 특정 혐오물이 아닌이사 모두가 자유라고 생각됩니다. 이런식의 글을 올리는것도 제가보기에는 바람직해 보이지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