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몇몇 산악전문 브랜드는 A/S의 일환으로 거위털 충전해주는 것은 보았습니다. <br />
오리털은 그냥 하나 사시는 것이 괜한 낭비를 줄이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랫만에 입는 다운은 습기차서 다운이 뭉쳐있어 충진감이 없어보입니다.그러니 습기를 제거하고<br />
뽀송하게 말려주면 다운이 부풀어 빵빵하게 됩니다........방법은 드라이하거나 드라이기로 잘말리거나<br />
드라이기가 없으면 가스불에 사~ㅇ~살~~~~말리는 방법도 있습니다.....예전에는 연탄불이 좋았는데요.

병욱님,, 오리털점퍼의 경우 겉감속에 오리털을 담는 다운백이 존재합니다.<br />
두겹으로 되어있고 봉제도 상당히 까다로운 수준입니다. 그래서 창구멍을 내고 충진하는 방법은 <br />
사실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예전에 다운점퍼를 국내에서 생산할때야 어느정도 가능했지만,<br />
현재 다운점퍼 생산은 모두 중국에서 이뤄집니다. 공정자체가 러프해서 국내작업처는 모두 없어졌습니다.<br />
영회님 말씀대로 습기를 없애고 잘 말려서 탁

몇몇 산악전문 브랜드는 A/S의 일환으로 거위털 충전해주는 것은 보았습니다. <br />
오리털은 그냥 하나 사시는 것이 괜한 낭비를 줄이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랫만에 입는 다운은 습기차서 다운이 뭉쳐있어 충진감이 없어보입니다.그러니 습기를 제거하고<br />
뽀송하게 말려주면 다운이 부풀어 빵빵하게 됩니다........방법은 드라이하거나 드라이기로 잘말리거나<br />
드라이기가 없으면 가스불에 사~ㅇ~살~~~~말리는 방법도 있습니다.....예전에는 연탄불이 좋았는데요.

병욱님,, 오리털점퍼의 경우 겉감속에 오리털을 담는 다운백이 존재합니다.<br />
두겹으로 되어있고 봉제도 상당히 까다로운 수준입니다. 그래서 창구멍을 내고 충진하는 방법은 <br />
사실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예전에 다운점퍼를 국내에서 생산할때야 어느정도 가능했지만,<br />
현재 다운점퍼 생산은 모두 중국에서 이뤄집니다. 공정자체가 러프해서 국내작업처는 모두 없어졌습니다.<br />
영회님 말씀대로 습기를 없애고 잘 말려서 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