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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쉬는데 그거나 하나 볼까요?

그 남자 주인공 보면 아~~우 하는 소리가 기업납니다.

마지막이 좀 그렇지요.. 그리고 중간 준비과정도 생략되어 좀 공허한 편이 있습니다.

소재로보면 흥미를 당기는 구석이 많았는데 약간의 허술함이 좀 그렇더군요...<br />
<br />
런닝타임을 20분정도만 더 주거나 토니스콧이나 론하워드같은 감독이 만약 했더라면<br />
하는 생각이 들던영화였습니다 영화는 대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테이큰 같이 속 시원한 영화에요? +_+

저도 참 재밋게 봤습니다. 마지막이 아쉬움이 좀 있구요.

테이큰 보담 마이 아쉬워요..

뭐랄까.. 약간 허탈하면서 아쉬움이 남는 그런 영화 입니다. ㅜㅡ

테이큰요? 리암 니슨나오는? 조금 프로스럽게(?) 한다고나할까요? 암튼...;; 프로라는게 어쩌면 더 쌩뚱맞을 수도....;;;

마지막에 주인공이 스스로의 결말을 선택할 수 있었다면...<br />
정말 멋진 영화가 되지 않았을까 ? 싶었습니다.<br />
<br />
어설픈 반전으로 영화를 깎아 먹은 게 너무 아쉽더군요.

분명 볼만한 영화입니다.<br />
<br />
이 영화에선, 주인공이 죄책감을 느끼면 영화가 완전...삐리리 되어버리는데<br />
<br />
마지막 검사가 그 비밀을 알아버리는 순간부터 영화는 완전 삐리리되어버립니다. 댄장할<br />
<br />
그래도 간만에 재미있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 />
마지막이 아쉽긴 했지만

저만 느낀게 아니였군요... ^^

내일 쉬는데 그거나 하나 볼까요?

그 남자 주인공 보면 아~~우 하는 소리가 기업납니다.

마지막이 좀 그렇지요.. 그리고 중간 준비과정도 생략되어 좀 공허한 편이 있습니다.

소재로보면 흥미를 당기는 구석이 많았는데 약간의 허술함이 좀 그렇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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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타임을 20분정도만 더 주거나 토니스콧이나 론하워드같은 감독이 만약 했더라면<br />
하는 생각이 들던영화였습니다 영화는 대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테이큰 같이 속 시원한 영화에요? +_+

저도 참 재밋게 봤습니다. 마지막이 아쉬움이 좀 있구요.

테이큰 보담 마이 아쉬워요..

뭐랄까.. 약간 허탈하면서 아쉬움이 남는 그런 영화 입니다. ㅜㅡ

테이큰요? 리암 니슨나오는? 조금 프로스럽게(?) 한다고나할까요? 암튼...;; 프로라는게 어쩌면 더 쌩뚱맞을 수도....;;;

마지막에 주인공이 스스로의 결말을 선택할 수 있었다면...<br />
정말 멋진 영화가 되지 않았을까 ? 싶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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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반전으로 영화를 깎아 먹은 게 너무 아쉽더군요.

분명 볼만한 영화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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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선, 주인공이 죄책감을 느끼면 영화가 완전...삐리리 되어버리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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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사가 그 비밀을 알아버리는 순간부터 영화는 완전 삐리리되어버립니다. 댄장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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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간만에 재미있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 />
마지막이 아쉽긴 했지만

저만 느낀게 아니였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