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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악)))) 이명박 지지율 50% 나온 비밀이 밝혀지다.
**** 노무현 대통령 시절 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과 양병삼 PD의 인터뷰 ****
문재인 : 그 부분은 조금 생각이 다른데요. 우선 이명박 정부 들어서 하고 있는
여론조사라는 것이 말하자면 과거 정부 이전에 쭉 해왔던 여론조사와는
방식이 좀 다르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4점척도를 사용하고
있죠. 그러나 과거 저희 정부 때까지는 모두 5점척도를 사용해서 중간에
'그저 그렇다’는 척도를 넣었습니다.
그러면 평가에 국민들이 웬만해선
‘그저 그렇다’ 쪽을 선택하는 국민들이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낮게 나올 수밖에 없는 거죠.
그래서 현재 발표되고 있는 (이명박)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을 과거 정부의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과 같은 차원에 놓고 비교
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됩니다.
진행 양병삼 PD : 현재 대통령 지지율엔 허수가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문재인 : 네. 그렇게 생각합니다
현재 이명박의 여론조사는 사기꾼들이 교묘하게 기만을 한 결과이군요.
이들이 국민을 기만하고 속인 죄를 물어야 하지 않을까요.
요즘 이명박 정권이 여론조사에 많이 이용하는 방식이 5점척도(5문항 조사)가
아닌 4점척도를 이용한 여론조사를 하고 있고, 그 결과 이명박 지지도가 40%가
넘는 지지도가 나올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4점척도 여론조사를 실시하기 전에 5점척도로 실시한 경우에 이명박의 지지율은
10% 이하로 최악의 경우를 나타낸 여론조사도 있었습니다.
4점척도로 여론조사를 하는 이런 후진적 여론조사 , 세계의 독재자들이 많이
써먹고 있는 4점척도 여론조사를 하고 있는 이명박이 불쌍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기만하고, 사기를 쳐서라도 인기있는 척 해야 하는 자신은 얼마나
비참한 생각이 들겠습니까? ( 이런 기본적 감정도 없는 인간으로 보입니다만....)
이명박의 맨토를 자청했고, 김대중에 이어 2002년 민주 반미좌파 세력인 노무현이
대통령에 다시 당선되는 것을 보고 놀라서 친미 우파 정권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에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들기로 작정하고 2003년 부터 행동에 나섰다는 실토를 스스로
한 최시중( 2003년 미국이 수립한 프로젝트와 시기적으로 일치, 미국의 앞잡이임을
스스로 실토하고 입증 함)은 현재 이명박의 오른팔입니다.
이런 최시중 방통위원장이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여론조사 기관인 (주)갤럽을
설립하였고, 여기서 최시중이 배출한 (주) 갤럽 출신들이 대한민국의 여론조사 회사를
많이 설립했고, 현재 각종 여론조사기관의 중추적인 핵심 고위층을 점하고 있기 때문에
이명박 여론조사가 50%까지 육박하는 거라는 것을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특히 각종 여론조사 용역을 많이 수행하는 리얼미티의 리더가 이명박빠라는
것은 이를 증명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현재 이명박 정권에서 용역을 주어 조사하는 여론조사 대부분이 4점척도의
여론조사이다 보니 여론조사 결과가 국민대중이 형성하는 실제적 여론보다
반대가 많이 줄어든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도 국민 기만이고 사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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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방---- 이명박 지지율 50% 육박하는 비밀이 밝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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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사기꾼 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