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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확인 못했는데요. 인경/미셸 공히 버디 한 개 추가 합니다. <br /> 미셸 마지막 홀로 갑니다.
위프로가 상품성으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요.<br /> 아마 타 프로도 금방 복귀할 겁니다. 그 상품에 투자한 기업들이 가만 둘리가 없습니다.
미셸, 게임 마무리. <br /> 인경은 캐디와 바나나 먹고 앉아있네요 ^^;;
18 언더로 우승입니다.<br />
시상식까지 보고 집에 들어왔습니다.<br /> 김인경선수 수상 소감 이야기 하는데 마지막 부분에 한국사람들의 응원에 감사한다고 한 마디 해서 모두 박수치고 난리 났었습니다.<br /> *^^*<br /> 일때문에 늦게 갔었는데... 그래도 재미있었네요.<br />